24010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복음1:1~18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느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하나님께로 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 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내가 빛 되신 예수님을 소개하고 전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의 말씀이 빛이 나를 비추었으나 어둠 가운데 있는 나는 그 빛을 깨달지 못하고 염려와 근심 걱정과 불안 속에 살았습니다. 늘 기준과 가치가 맞다는 뼈 속 깊은 교만 가운데 생각한대로 되지 않으면 불안하고 염려가 되었습니다. 20.11~23.까지 사도행정 강해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씩 어둠에 갇힌 나의 눈꺼풀이 벗겨지고 난파선에서 이제는 살리라며 이제는 안심하라(행27:22) 말씀으로 23년을 시작하였습니다. 문자적으로 23년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적인 환경 가운데 안심하라는 말씀으로 받고 위로를 받았지만, 23년을 마무리 하는 때에 진정한 안심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어떤 상황 가운데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한해 주신 말씀을 붙잡고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으로 이제는 그가 원하는 안전지에 주신다는 말씀의 확증을 얻고 안심을 누리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염려와 근심의 어둠에 갇혀 죽을 수 밖에 없는 저를 태초부터 예정된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아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순간 순간 올라오는 감정으로 불안할 때마다 시편23편을 붙잡고 갈 수 있었고 모든 두려움의 근원이 하나님이 아닌 내가 모든 것을 계획하고 하려는 온전한 믿음 없는 저를 보게 하셨습니다. 24년을 기대하며 어떤 말씀으로 나를 세워 가실지 기대하며 송구영신 예배를 준비하는데 전도했던 언니로부터 함께 예배를 가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전도를 하여도 공동체에 묶여 있으면 철저히 공동체 안에서 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권면으로 함께 핍업을 하는 적용을 포기하며 한 영혼을 살려야하는데 전도하고 내가 이래도 되는가? 하는 내 생각이 앞섰지만, 스스로 자립하는 신앙을 키워주는 것이 나의 역할이라는 권면에 순종했는데. 스스로 목장에 참석하고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는 것이 할렐루야 였습니다. 늘 내 열심과 내 생각으로 앞서 달려가는 저에게 온유와 인내를 훈련하시고 이제는 거주할 처소를 세우게 24년 말씀을 주시니 그 처소를 세우기 위해 그러므로 너희는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을 입고(골3:12) 말씀으로 구체적인 적용을 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두 아들에 대한 영혼 구원을 놓고 기도하면서도 때가 되면 오겠지 하며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내가 우리의 갈 때는 아무도 모른다는 말씀으로 아들들이 지옥 가지 않도록 애통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유익을 위해 두 아들의 구원을 놓고 기도했던 것이 진정한 회개가 되어 어떤 것으로도 아들의 구원을 막지 않도록 애통한 마음으로 두 아들을 위한 기도가 되어 하나님이 세우신 거주할 처소를 세우는 24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모든 것이 이루어진 대단한 23년이라고 고백했던 아들이 슬픔이 변하여 춤이되게 하시며 베옷을 벗고 기쁨으로 띠 띄우셨다는 것을 이루어 주시고(경환),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할 것이라는 말씀을 통해 남편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해 주셨다는 것을 고백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열매를 맺고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신다는말씀대로 성실하게 학생의 때를 지켜둔 영민이에게도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가족과 함께 말씀을 뽑으로 또 그 말씀에 의지하여 24년 한해를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이 머무시는 처소를 잘 세워가겠습니다. 주님 제가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의 옷을 입고 하나님의 택한 자로 잘 살아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4년을 마칠 때 말씀이 온전히 이루어진 것을 고백하는 한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