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9절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싸움과 다툼은 정욕에서 나옵니다. 우리가 구해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입니다.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며,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며 주님 앞에서 낮추면 주께서 높여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지만, 욕심으로 기도한 것은 응답하지 않으심으로 답하십니다. 진정한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원함을 내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요즘 주위 지체들과 싸우거나 다투지는 않지만 남편과는 언제 다툴지 모르기에 낮은 마음으로 깨어있겠습니다. 내가 정욕으로 구하는 것은 별로 없는데, 무릎이 속이 나아서 마음대로 걷기를 원하는데, 욕심으로 구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한 자는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고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는데,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돌아보십니다. 나는 성령님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하시는 인생입니다.
내가 지금 세상을 벗 삼아 행하고 있는 죄악은 뉴스 검색입니다. 원인이 뭔지 살펴보니 나라가 걱정이 되어서인데, 복음이 들어와 해방 70여년 만에 이제먹고 살만하고 세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나라이므로 하나님 뜻대로 살고지켜주시길기도하고 맡기겠습니다.
우리는 내 죄에 대한 애통함으로 회개할 때 주님의 위로를 얻습니다. 나의 죄인 됨을 자각하면 비참한 심정이 되어 주님 앞에 저절로 낮아지는데 주님은 나를 높이시고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하십니다.
나는 마귀를 대적하고자 말씀을 가까이 하고 있긴 하지만 전에 보다는 못합니다. 내가 회개해야 할 두 마음은 내 몸이 빨리치유되는 것과 우리나라의 장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주님 앞에 온전히 맡기지 못하고염려한 것입니다.
어제는 좀 늦게 큐티를 했는데 나누고 싶지 않아 비공개로 두고, 예수동행일기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저녁 7시면 잠자리에 드는데 10시까지잠이 오질 않고 답답함이 밀려와서 서재로 건너와 날이 새기 전에 공개로 고치고, 내 속에 답답하고 솔직한 마음을기록하여 나눔방에 올렸습니다.
오픈이 능력이 되어 찬송을 여러 곡 부르는 중에눈물이 쏟아져 한참을 소리높여 부르짖었습니다. 주님!다리가 낫는 것 같더니 다시아프고 나빠진 것 같아며칠 동안 낙심했어요. 그리고자꾸만 세상 뉴스 검색으로 시간과 감정을 낭비했어요.저에게 믿음을 주시고 살려주세요.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님의 평강이 네 마음을 지키시리라.'
새벽에 눈뜨면서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와 찬송을 듣고, 새벽큐티 말씀 두 군데 들을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며 회복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정욕을 채우고자 다툼을 일으키고 욕심으로 기도한 것을 회개합니다. 세상과 벗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된 생각을 하고 죄악을 행한 것을 용서해주소서. 이제는 말씀을 가까이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의 정욕을 버리고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