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3장 17절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는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여야 합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거나 거짓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지혜는 땅위의 것이며 정욕과 귀신의 것입니다.
참된 지혜는 세상의 처세와 다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인 됨을 알고 모든 사건을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의 이야기로 풀어 전하는 것이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혜와 총명을 말로 보인 것 보다는 온유함 가운데 행함으로 드러내려고 노력했는데, 구원의 이야기로 풀어 해석하여 전하기 보다는인본적으로 해석하여 그르칠 때가 있습니다.
땅의 지혜로 인한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무질서, 파멸이 나타납니다. 이런 악한 지혜에서 이 세상의 모든 악이 비롯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땅의 지혜가 아닌 위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를 좇아야 합니다.
내 정욕을 채우고자 독한 시기와 다툼을 일으키지는 않았지만, 내가 오늘 버려야할 땅의 지혜는 인간적으로 생각하여 판단할 때가 있는데 회개합니다.
위로부터 난 지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고 용서하는 관용이 있고 구원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는 양순함이 있으며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이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사랑하는 긍휼이 있습니다.
그 결과로 선한 열매가 가득해서 구제와 섬김으로 나아가 편견과 가짓이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내가 죽어지고 썩어지는 밀알이 되면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 의의 열매라는 상급을 거두게 됩니다.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위로부터 난 지혜를 따라 나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져야 할 일은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이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인내하며 품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지혜와 총명을 말로만 보이면서 온유함으로 선행을 실천하지 못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실천할 수 있게 하소서.위로부터 난 지혜를 따라 구별된 가치관으로 성결과 화평을 추구하며 의의 열매를 맺도록 인도해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