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0월 27일 수요일 ◈
◉ 위로부터 난 지혜( 야고보서 3:13-18 )
▷ 지혜의 온유함
13.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 땅의 지혜
14.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 의의 열매
17.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18.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야고보서 3장 13절에서 18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위로부터 난 하나님의 지혜를 덧입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위로부터 난 지혜는
◉ 첫째,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오늘 13절에서 야고보는 ampldquo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 amprdquo 그렇다면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한다 amprsquo는 것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ampldquo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amprdquo라고 하셨죠. 마음이 온유해지려면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워야한다고 하시네요. 나의 멍에는 버리고 주님의 멍에를 메고 날마다 주님의 말씀을 배워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우리 마음에 쉼까지 주신다고 해요. 우리는 쉰다고 하면 노는 것을 생각하고 메고 있던 멍에도 다 내려놓아야 할 것 같은데 주님의 방법은 다릅니다. 오히려 멍에를 메라 amprsquo고 하십니다. 마음 아프고 답답한 고난의 환경을 내려놓는 것이 쉼이 아니라, 그 환경을 구원의 환경으로 보고 그 멍에를 둘러메는 것이 쉼을 얻는 비결이라는 것이죠. 그리하면 마음이 온유해지고 매사에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식이 말썽을 부리고 배우자가 집을 나가는 힘든 일이 있어도 대체 이 사건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뭘까? amprsquo 생각하는 이것이 곧 하나님의 관점으로 내 모든 사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곧 위로부터 난 지혜이자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함을 보이는 것이에요.
▶ 적용질문이에요.
◎ 집안에서 직장에서 공동체에서 주님의 멍에를 메고 지혜의 온유함으로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참았으니 망정이지 하고 여전히 자랑하는 내 지혜의 온유함은 무엇입니까?
▶▶ 위로부터 난 지혜는
◉ 둘째, 세상의 지혜를 내려놓는 것입니다.
14절에 ampldquo 너희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지혜, 온유함을 이야기하는데 독한 시기가 왜 나올까요? 가만히 살펴보면 독한 시기가 있는 사람일수록 열등감이 깊고 병든 열심이 있습니다. 열등감 때문에 시기하고 병든 열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자랑을 합니다. 그런데 15절에 ampldquo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amprdquo라고 해요. 독한 시기와 다툼으로 자랑하고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는 것은 악한 지혜라고 하네요. 이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라고 해요. 땅 위에 것, 정욕의 것, 귀신의 것입니다. 그러니 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16절에 보니 ampldquo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 amprdquo고 해요. 세상 지혜로 인한 시기와 다툼은 혼란과 모든 악한 일만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하나님 없이 세상 지혜로 성공하면 그 다음엔 반드시 하나님을 대적하게 마련이죠. 지식과 총명은 성경 공부 열심히 한다고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교회에 열심히 다녀도 우리 속에는 끊임없이 과시하고 싶고 왕 노릇하고자 하는 본능이 있지요. 하나님이 여자의 머리를 남자로 남자의 머리를 그리스도로 정하셨는데도 이 세상은 질서를 거역하고 능력을 부르짖습니다. 아내가 남편보다 능력이 있으면 남편을 무시하면서 가정의 질서를 다 파괴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위대한 것이 질서인데 자식이고, 배우자고 그저 다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평가하려드니 이 세상이 점점 더 혼란해지기만 하고 모든 악한 일이 횡행하는( 橫行 :아무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행동하다 )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오늘 내가 버려야 할 세상 지혜는 무엇입니까? 시기입니까? 다툼입니까? 자랑입니까? 시기하고 다투고 자랑하고 거짓말을 하도록 만드는 나의 열등감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NO 1 ]
▷▷ 자신의 수학실력을 뽐내며 성적이 좋지 못한 친구를 무시한 죄를 회개한다는 한 초등학생의 (( 어린이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자랑하지 않아요 )
저는 학교에서 아침마다 수학 학습지 문제를 풀어요. 문제를 잘 풀고 나면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뽐냈지요. 그러면서 성적이 좋지 않는 친구를 무시했어요. 그런데 오늘 14절 말씀에 ampldquo 마음 속엔 이기심과 지독한 시기심이 있다면 자랑하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이 말씀을 보는데 잘난 척하며 다른 친구들을 무시했던 제 모습이 생각나 부끄러워 회개가 나왔어요. 이제는 수학 학습지 성적이 좋지 못한 친구 앞에서 제 성적을 자랑하거나 친구를 놀리지 않을게요.
▷ 저의 적용은, 친구를 무시하지 않고 겸손하게 말하고 행동할게요. 입니다.
다음은
[ 묵상간증 NO 2 ]
▷▷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서 가족 안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는 6살 어린이의 (( 새싹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하나님 지혜를 주세요! )
저는 어린이 집에서 낮잠을 잘 안자요. 그래서 저녁마다 졸려하며 엄마아빠께 짜증을 잘 내요. 밥 먹을 때 힘들다며 울기도 하구요. 또 즐거움과 감사함이 넘쳐야 할 식사시간에 나쁜 말로 가족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적도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 17절 말씀에 하나님께로부터 온 지혜는 평화가 있고 순하며 즐겁다고 해요. 하나님이 제게 그런 지혜를 주셔서 제가 우리 가족 안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이 되면 정말 좋겠어요. 이제부터는 말을 예쁘게 하도록 노력해 볼게요.
▷ 저의 적용은, 엄마아빠께 예쁘게 말하고 일찍 잘게요. 입니다.
[ 여러분.. 이르케 (( 어린이 큐티인 )) (( 새싹 큐티인 ))을 하는데 새싹 큐티인은 엄마와 함께하는 큐티인이잖아요. 이런 걸 날마다 이르케 듣고 서로 나누면 그 이게 영적인 얘기잖아요. 근까 어휘력이 사실 얼마나 풍부해지겠습니까? 반드시 (( 큐티인 ))을 종이로 사서 아이들과 꼭 같이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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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절에 ampldquo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amprdquo라고 해요. 16절에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을 불러 일으키는 아랫 지혜와 너무 대조되지 않습니까? 성결이란 거룩과 깨끗함 amprsquo이죠. 화평은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고 평안하게 지내는 것 amprsquo입니다. 관용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 amprsquo이요. 양순은 능력이 없어서 억지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 땜에 순종하는 것 amprsquo입니다. 긍휼은 또 무엇인가요? 창자가 끊어지는 것같이 고통스러워도 끝까지 사랑하는 것 amprsquo이 긍휼이지요. 그 결과는 또 어떻습니까? 선한 열매가 가득합니다. 그러니 편견과 거짓으로 누군가를 속일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18절 말씀처럼 ampldquo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는 것 amprdquo입니다. 이르케 위로부터 오는 지혜에 8가지 열매를 잘 따먹고 있으면 의의 열매를 거둘 때가 반드시 올 것입니다. 화평하게 하기 위해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다보면 의의 열매라는 상급은 저절로 주어질 것입니다. 지금 비록 힘들어도 위로부터 오는 지혜로 나아가는 인생에는 하나님이 결코 손해가 없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세상의 지혜로 살지만 우리는 하늘의 지혜, 위로부터 난 지혜로 살아야 합니다. 이 지혜를 얻기 위해 오늘 아랫 지혜를 버려야 합니다. 독한 시기와 다툼을 버려야 합니다. 시기를 받는 사람이나 시기를 하는 사람이나 다름이 없다고 하십니다. 내가 시기 받는 일이 있어도 저 사람이 나 때문에 수고하는구나! 이 사건에 영적 유익이 무엇일까? amprsquo생각하면 아무리 상대가 나를 시기해도 나는 시기 받지 않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오늘 하루 위로부터 난 지혜, 하늘의 지혜를 구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교회를 열심히 다니니 참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줄 알았지요. 독한 시기와 다툼 같은 아랫 지혜, 땅의 지혜는 저와는 상관이 없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비로소 열등감 때문에 그 시기하고 그 열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또 거짓말을 하고 자랑을 일삼으며 땅 위에 것, 정욕의 것, 귀신의 것인 아랫 지혜에서 얼마나 떠나지 못하는 지를 보게 되었어요. 주님 이르케 누군가를 시기하거나 다투거나 하는 것으로는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둘 수 없다는 것을 알기를 원해요. 그래서 정말 이것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 힘든 사건을 주신 것이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사건인지 알기 원합니다. 참으로 이 화평을 위해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어서 하늘의 지혜, 위로부터 난 지혜로부터 오는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