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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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3
♬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참 능력의 주시로다 큰 바위 밑 샘솟는 그곳으로 내 영혼을 숨기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예수 내주 내 모든 짐 벗기시네 죄악에서 날 끌어 올리시며 또 나에게 힘주시네.
측량 못할 은혜로 채우시며 늘 성령의 감화주사 큰 기쁨 중 주님을 찬양토록 내 생활을 도우시네.
주 예수님 공중에 임하실 때 나 일어나 맞이하리 그 구원의 은총을 노래하리 저 천군과 천사 함께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가도 나 피곤치 아니하며 저 위험한 곳 내가 이를 때면 큰 바위에 숨기시고 주 손으로 덮으시네.
하나님은 시시하지 않으신 분이시며 그 분을 믿는 우리들도 자녀이기 때문에 귀중하고 멋있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어제 배운 말씀처럼 지금 이 자리에서 성령님이 오시도록 환영하며 우리들 자신을 온전히 주장하도록 요구하며 성령께서 마음껏 우리들을 자신을 사용하시도기를 기도하며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미 결정된 것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가진 좋은 점에 목숨을 거는 자세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인생에는 고난과 역경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냥꾼이 아들을 데리고 사냥을 갔는데 멋진 솜씨를 보여 주려고 하였지만 노루, 토끼 등이 순식간에 도망가 버렸습니다.
이번에는 풀숲에서 푸드득하기에 총을 쏘았지만 사슴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계속 실패하여 결국은 아들이 있었던 그 곳에 가보았지만 아들은 안 보이고 피자국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핏자국을 따라갔더니 큰 동굴이 나왔고 범이 웅크리고 있기에 정조준을 하여 쏘았더니 범이 죽었으나 그 배속에 사랑하는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슬픈 마음으로 집에 가서 아내에게 뭐라고 해야 할지를 모르고 시체를 수습하여 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인데 귀한 사람에게는 보통 냄비로 끓이지 않으므로 이 마을 전체에서 한번도 어려움이 없는 사람의 솥에 꿇어야한다고 말하여 빌려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집 저 집 다녀 보았지만 어려움이 없는 집안은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여보 오늘은 우리 차례야’ 라고 자초지종을 말했답니다.
역경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선교사 스탠리존스는 예수님을 만나면 첫째 필연적 체험을 하며 둘째 이상한 기쁨이 있으며 셋째 환난을 많이 만난다고 하였습니다.
환난을 통하여 위대한 사람이 탄생하게 됩니다.
문제는 ‘어째서 이런 일이 나에게 발생합니까?’ 라는 자세가 아니고 ’이 고난을 통하여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십니까?’ 라는 자세입니다.
<내가 가로되 주여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정한바 너의 모든 행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행22:10)
인도에서 선교사역을 하였던 선교사님이 고국 핀란드에 돌아왔지만 얼굴이 환하게 빛났습니다.
이유를 물어본즉 선교사역을 하다가 폐병이 들어서 고향으로 돌아오자 다시 부르는 날까지 휴양을 하려고 하였는데 그만 추수를 하다가 탈곡기에 손이 잘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까? 라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마음속에 감사하는 새로운 마음이 생기고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야베스는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이 말은 영어로는 악으로부터 구원하시고 즉 주기도문에 있는 말과 같습니다.
독일의 유명한 박사가 발명한 것들 중 515나 616등의 이름이 들어간 것은 그만큼 씨름하여 만든 것입니다.
에디슨은 10,000번이나 실험을 하여 전기를 발견하였습니다.
한두 번 하다가 좌절한 것이 아니고 끝가지 인내하여 성공을 하였습니다.
오늘 내가 당한 고난이 어제 누군가가 당한 고난이며 내일은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당할 수도 있는 고난입니다.
우리의 인생은 나그네, 일엽편주에 기대어 사는 인생입니다.
유명한 산은 험산준령이나 심산유곡, 언덕과 내리막길이 있습니다.
밋밋한 산이나 계곡은 아름답지 않은 것과 같이 고난이 없는 인생도 마찬가지 입니다.
봉우리들이 많아서 금강산이 되었습니다.
멋진 인생이란 고난이 있고 그 고난을 이긴 사람들의 역사입니다.
무거운 짐이 없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짐을 질 수 있는 좋은 어깨를 갖는 것이 소중합니다.
마르틴루터는 남자들만 사는 수도원에서 고행에 고행을 거듭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이성에 대한 유혹이 오면 신부님에게 가서 고백을 합니다.
그러자 물 열 짐을 지고 오라고 하자 가면서 그러한 일로 열 번씩이나 지고와야하나? 하고 불만을 하고 또 그 일로 고백을 합니다.
자꾸 죄에 대한 고백을 하자 신부님이 ‘한꺼번에 다 가지고 와’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곰곰이 말씀으로 가서 깨달음을 얻은 것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을 위하여 지치고 힘들어서 그냥 누어있었더니 부인이 건넌방에서 대성통곡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하나님이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당신이 그렇게 낙담을 하고 사십니까?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성경의 모든 위대한 인물들이 주님의 손길을 구함으로 어려움을 이겼습니다.
<이들은 주께서 일찍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느1:10)
예수를 믿는다고 모자를 화형에 시키려고 장작더미위에 5m간격으로 올려놓고 부인하면 살려둔다고 하였지만 모자는 끝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장작더미에 불을 대었으며 이 때 엄마와 아들의 대화는 ‘연기 때문에 엄마가 안보여’ 라고 말하면서 최후를 마쳤답니다.
그러자 엄마가 ‘엄마를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이 고난이라는 안개, 연기를 바라보지만 그 위에 있는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모래위의 발자국이 항상 두 발자국이 남았는데 한 곳에는 한 발자국만 있어서 하나님에게 물어 보았더니 네가 가장 어려울 때 내가 너를 엎고 갔다라는 주님의 말을 들었답니다.
야베스가 환난을 벗어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더니 문제를 해결해 주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서 영적전쟁을 하며 살아갈 때에 우리의 모든 것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 맡기면 풍성한 은혜를 주십니다.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부르짖으리니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리이다 >(시86:7)
인생여정에는 광풍노도가 있으며 우리는 일폅편주에 몸을 실은 나그네입니다.
인생에는 갠 날이 있고 흐린 날이 있으며 봄날이 있는가 하면 가을이 있고 폭염이 있으면 겨울도 있게 마련입니다.
주여! 나에게 고난이 닥칠 때 ‘주여 내가 무엇을 하리이가?’ 라는 영적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갈등, 근심, 고난을 물리쳐주시리라 믿습니다.
비록 고통 중에 있을 지라고 그것이 주님 앞에 더 가가이 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선한목자가 되시는 주님!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환난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