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2장 13절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야고보는 형제들에게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고 합니다.하나님이 세상에서 가난한 자를 택해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상속받게 하신다고 합니다. 또한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하라고 합니다.
외적인 모습으로 차별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누군가를 편애하는 것은 악한 행동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경건을 가질 때 차별 없는 동등한 관계가 가능해집니다.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의 외적인 조건만 보고 차별하거나 편애하지는 않지만 아주 가끔은 할 때도 있습니다.나중에 깨달으면 즉시 회개하고 반복해서 행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을 차별하는 행동은 하나님의 계명을 어기고 죄를 짓는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할 때 가난한 자가 부요하게 되는 하나님 나라의 원리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최고의 법을 지키고자 내가 섬겨야 할 대상은 세상에서 실패하여 소외받고 떠도는 노숙인 같은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도는 내 죄성을 볼 때 사람을 차별하지 않고 그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게 됩니다.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 심판을 이기는 힘은 긍휼입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곁에 있는 지체들을 긍휼한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안에 거하지 않으면 내 죄가 보이지 않고 회개하기도 어려우므로 늘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성탄이 가까이 옵니다. 형편이 힘들고 어려우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적으나마 물질로도 돕겠습니다.
내 곁에 있는 이들을 차별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복음을 통해 주께서 베푸신 은혜와 긍휼을 기억하며, 그 긍휼의 마음으로 지체들을 대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