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12절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되기 때문인데,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습니다. 정결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환난 중에 돌보며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시지만 그것으로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시험을 받을 때에 내 속의 탐욕을 보고 회개함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100% 옳으신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면서 인내하는 삶이 복된 인생입니다.
지금 나에게 찾아온 시험은 너무 오래 아픈 것인데, 회개해야 할 나의 욕심은후유증 없이낫고자함이며,끊어야 할 죄는투병하느라 누워있는 게 지루하여 기도와 찬양, 말씀도 듣지만 세상 뉴스를 검색하며 시간과감정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분노가 우리 마음을 지배하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해 말씀에도 순종하지 못하게 됩니다. 성을 내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나는 지체들의 말을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는데, 제일 가까운 지체인 남편에게는 그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말씀을 듣지만 불순종하려는 마음은 없어도금방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여기면서 경건의 행위를 아무리 많이 할지라도 자기 혀를 제어하지 않는다면 거짓입니다. 힘들어하는 지체가 내 곁에 있는 것은 나의 소유를 그와 함께 나누라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환난 중에 있던 고아와 과부처럼 내가 돌아봐야 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지체는 두 달 전 어려움을 겪고 주님 앞에 돌아온사랑하는 지체와 직접 알지는 못하지만 교회를 통하여 도움을 요청하는 분들입니다.
시험 가운데서도 주께서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사모하며 인내하도록 도와주소서.말씀을 온유함으로 받고 묵상함으로 내 속에 있는 더러운 것과 악을 내버리기 원합니다. 나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고 힘든 지체들을 섬김으로 참된 경건을 이루어가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