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2,3절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는 하나님께 오직 믿음으로 지혜를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고 합니다.또한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자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하라고 권면합니다.
시험은 하나님이 내 안에 인내를 이루어가시는 과정이기에 곧 온전함을 가져옵니다. 시험에도 낙심치 말고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으면서 온전히 기쁘게 여길 때 인내가 이루어집니다.
지금 나에게 찾아온 시험은 여러해 동안 몸이 아픈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픈 시험 속에서도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조금씩 인내를 이루어 왔기 때문에 어지간한 통증에도 잘 참고 견디게 되었으며 때마다 주신 말씀이 힘이 되었습니다.
지혜는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환난이 찾아올 때 말씀을 묵상하며 주께 지혜를 구하면 영적인 교훈을 얻고 성숙한 믿음에 이릅니다.
나는 시험 가운데 어떻게 지혜를 구하냐면 먼저 주님 앞에 엎드리고 말씀을 보는데 의심하거나 불신하는 마음보다는,이상하리만치 꼭 필요한 말씀이 깨달아져 힘을 얻고 또 말씀대로 살지 못한 것은회개하고 삶으로 적용합니다.
성도는 가난하거나 사회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을지라도 자신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기에 자랑으로 삼아야 하고, 부한 자는 재물을 의지하기 쉽기 때문에 자신을 낮추며 가난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나는 늘 주님을 사랑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으며, 내가 자랑해야 할 낮아짐은 비록 몸이 아파 힘들어도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인내를 실천하며 배우는 과정을 공동체 앞에 드러내는 게 자랑 같아서 때로는 불편하지만 나눕니다.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할 때도 기쁘게 여김으로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성숙한 자 되게 하소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사건을 해석하며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 간구하기를 원합니다. 비천한 저를 구원해주신 주님을 자랑하며 겸비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