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여우 퇴치 적용!
작성자명 [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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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3
나의 사랑하는 주님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고 있습니다.
도착하기도 전인데... 보고 외치시는 목소리를 듣습니다.
마음으로 통하면 느껴집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이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보고 듣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낄 수 있고..
주님과 내가 그런 사랑의 관계인가 점검해 봅니다??
너무 많이 멀어졌습니다... 회복시켜 주옵소서!
어제 한 동생이 찾아와 하는 말이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현실누나는 닭살 커플이야! 했답니다.
누구랑?
주님과 닭살커플! ...
난 세상에서 부러운 사람 한사람있는데.. 바로 누님이에요 하더군요.
아부성 발언이었지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사랑의 꽃이 핀 포도원인데!
우리를 위한 포도원인데...
작은 여우들을 방치해 두어
우리의 포도원이 얼마나 많이 허물어지고
많은 꽃이 열매맺기도 전에 떨어졌는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는 말씀대로 함께 가다가
급하게 끼어든 일들, 날라오는 문자들, 걸려오는 전화들...
등에 많이 허물어져 있음을 봅니다.
전화나 청을 거절 잘 못하는 제 성격을 알기에
핸드폰에 발신자 표시도 안하고 전화의 부담 없이 그냥 지냈는데..
요샌 핸드폰이나 전화가 울리면 기도하다가도 받고
통화하다가 피곤해지면 하던 기도는 무시한 채 그냥 자고..
적용:
다시 이젠 기도시간엔 핸드폰을 멀리 두렵니다.
집 전화도 내 기도, 내 묵상과 경건시간이 끝나기 전엔 다시 받지 않으렵니다.
오늘은 또 회식 일정이 있습니다.
수요예배를 방해하는 회식인지라
오늘 제가 걸려있는 감기가 더욱 심한 증상이 되어
안 가도 이해되는 상태로 보여지길 기도합니다.
말씀으로 제 은혜와 사랑이 회복되고 꽃피우는 시간이
서울에 있는 한 빼앗기거나 방해 받지 않고 싶은 간절한 바램입니다.
주님 제발 역사하사 많이 아파도 좋사오니
수요 예배가 회식으로 방해 받지 않게 저를 보호하여 주세요!
나의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