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의 날에~~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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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3
출전의 날에~~<아>2;8~17
오늘 주님의 사랑하는 자녀들이 출전을 하였습니다.
믿음의 언약궤를 지고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건너야만 하는
통과점인 요단을 넘기 위해 나아갔습니다.
주님! 주님도 지금 사랑하는 주의 자녀들과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주님께서 강물을 갈라주시는 은혜와 함께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고3 아이들을 출전 채비를 하게하여 보내 놓고 나면
그들의 빈자리가 늘 허전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믿기 전에는
동료 강사들과 어울려 여행을 떠나기도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안에 있는 지금도
그 허전함을 달래기 위한 나들이요 또 한편으론 중보를 위한 방편으로
기도원행을 하였었는데
금년에는 그리하지를 아니하였습니다.
허전하기는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였는데
어인일인지 이번에는 기도원에 갈 마음이 없었고
주님도 또 그런 마음을 주시지 아니하였습니다.
그것은 허전한 마음은 어제였고
오늘의 마음은 기쁨으로 그득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이 아침에 출전하는 자녀들을 위한 중보기도 후에
QT 본문을 통해 나에게 세미하게 들려주신 주님의 음성은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였습니다.
할렐루야!!
연거푸 두 절이나 할애하여 말씀하시는 이 음성으로
주님이 주시는 애틋한 사랑에 가슴이 벅찬 감동으로 설레기조차 합니다.
[주님이 함께 가자]고 하십니다.
너를 지켜 봐 줄 테니 너만 가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가지고 하십니다. 동행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곳, 그 땅에는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다하십니다.=아멘=
<이레 공부방>에는 겨울이 지났다고 하십니다. 비도 그쳤다고 하십니다.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은혜 가운데 출전한 지체들에게도 겨울이 지났다고 하십니다.
비도 그쳤다고 하십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우리들 교회와, 사랑의 공동체,
말씀 안에 바르게 서 있는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QT엠 모든 가족들에게도
그리고 나에게도 겨울이 지났고 비도 그쳤다고 하십니다.
진정 그렇게 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지구의 반대편에서 제 나눔을 읽어주시는 분들에게도
겨울지나 비가 그친 날들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겨울지나 비 그치니 봄날의 소식은 벌써 오기 시작합니다.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고
반구(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린다고 하십니다.
주님! 반구의 소리가 들릴 우리 땅은 어디입니까?
그 땅의 지면에는 새 생명의 꽃이 피고
아름다운 새 소리로 찬양을 올려 드릴 그 땅, 우리의 땅은 어디입니까?
지금은 그 땅이 <이레 공부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피어날 꽃들은 구원 얻은 청소년 영혼들이기를 소망합니다.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에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며
구원받은 영혼들, 주님의 자녀들로 그 생명의 열매들이 그득그득 넘칠 것이라 하십니다.
바위 틈 낭떠러지 은밀한 곳에(비둘기 둥지-하나님 백성의 피난처인 예수 그리스도) 있는
나의 비둘기야!!
나의 비둘기야!! 하십니다.
~의는 소유격입니다. 소유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이 소유하신다 하시니 반갑고 기쁜 마음으로 저를 내어 드립니다.
-저의 얼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의 소리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소유하신 분이 사용도하시고 보호도 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사랑이 꽃 피는 장소-성도가 예배하고 교제하는 장소 곧 교회)을
허는 작은 여우(죄악들)를 잡으라.
여우 사냥을 하라 하십니다.
내 안에 있는 여우는 무엇입니까?
나의 모든 죄의 잉태는 교만에서 비롯됩니다.
교만으로 게으르고
교만으로 나를 보지 못하고
교만으로 나의 들보만 키웁니다.
우리의 포도원에는 꽃이 피었는데 그 여우들 즉 나의 죄악들이
새 생명으로 그득한 포도원을 허는 일이 있을까 두렵습니다.
주님! 포도원을 지키기 위해 날마다 나의 교만을 돌아다보게 하시고
회개하여 여우를 사냥하게 도와주시옵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아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구나.(숭고한 사랑의 경지-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그리고 성도)
그렇습니다. 주님!!
제가 먼저 주님 안에 속하기를 소망합니다.
지금까지는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를 소망했는데
그 마음도 교만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고
회개하오니
주님! 이제는 제가 주님 안에 속하기를 소망합니다.=아멘=
주님이 백합화 가운데서 양떼를 먹일 때 그 양 무리 중에 속하게 하소서=아멘=
그곳은 겨울 지나 비가 그친 우리의 땅임을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