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9 하나님의 평강이 지키시리라빌립보서4:1~9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주 안에 서라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주 안에 서고자 내가 버려야 할 고집이나 감정, 판단은 무엇입니까?
주 앞에 함께 나갈 공동체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혼자 생각하고 혼자 판단하고 혼자 결정하며 내 정욕대로 살아온 저에게 공동체에 묶여서 함께 나눌 수 있고 권면을 받을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시니 이제는 함께 복음에 참여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공동체 안에 홀로 두 아이를 키우는 집사님을 통해 저는 살아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가슴 깊이 깨달았습니다 사방이 막혀 있고 가정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붙잡고 힘겹게 1년을 버텨온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아 왔기에 늘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힘들지만 차를 사서 아이들을공동체로 데려오는 적용을 함을 인해 아이들의 가치관과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었는데 지난주 목장에서 아이들이 엄마는 욥과 같이 거룩한 사람이라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저는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먼저는 그 가정을 위해 생각날 때마다 기도한 것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고 어떤 상황가운데 살아남아 가정을 지키려는 것에 대한 기도와 간구를 들어 주셨다는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멀게만 느껴졌던 두 아들에 대한 구원 또한 내가 무엇에든지 참되며 경건하며 옳으며 정결하면 사랑받을 만하고 칭찬받을 자라는 것입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으니 출근하는 일이 힘들고 그냥 집에서 놀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생각날 때마다 이 나라를 구해달라고 갈라지고 분열되고 악으로 가는 나라를 구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가 성취되기 위해서 저는 바르고 옳게 참되게 저에게 주어진 임무를 잘 완수하는 것인데 자꾸 게을러지고 움직이기 싫은 마음이 있는데 오늘도 나의 기도와 간구에 응답하신 하나님이 저에게 평강을 선물로 주신다고 하니 또 삶의 전쟁터로 나아갑니다. 주님 연약한 저의 육신을 지켜주시고 허리의 통증이 빨리 나아서 주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사명을 옳고 바르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