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2장 17,18절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라 /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성도가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어야 할 구원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이는 곧 말씀을 듣고 행하는 삶입니다. 원망하고 시비를 가리고 싶은 일을 당할 때야 말로 하나님의 자녀다운 거룩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내가 오늘 하나님의 뜻대로 소원을 두고 행해야 할 거룩한 일은 원망하고 시비를 가리는 것보다는오늘 주신 말씀대로비록 몸은 아파도 마음만은기뻐하고 가족과 함께 기뻐하는 것입니다.
나를 살린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자 기꺼이 연단을 받으며 수고하는 사람이 주님의 진실한 동역자입니다. 내가 복음을 위해 받는 연단과 수고가 있다면 어떤 상황에 놓이더라도 구원을 위해 참으며 품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존귀한 자는 섬김을 받는 사람이 아닌 섬기는 자입니다. 내가 존귀히 여기는 사람은 복음 때문에 낮은 자, 특히 노숙자를 위해 음식을 나눠주고 몸을 씻는 장소를 제공하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예배드리게 하는 분들입니다.
나는 아프기 전에는 섬기는 일을 했는데, 지금은 모든 일에 섬김을 받는 사람이 되어서 특히 남편에게 참 미안합니다. 그러면서도 그 남편이 힘들어서 화를 내자상처받았다며 옳고그름 따진 것을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였더니 편안해졌습니다.
병원에 가기로 마음 먹으니 다니엘기도가 끝나는 23일까지 기다릴 필요없이 날씨가 따뜻하면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아는 분에게 문의하였더니집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곳을 소개해 주었는데, 주님이 보시고 합당하면 인도해주세요.
주님이 주신 영생을 헛된 일로 소모하지 말고 주의 자녀다운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저를 살리신 주님의 복음을 위해 연단 받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