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27절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장 2절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어
바울은 로마 시민이 특권을 누리는 것처럼 빌립보 성도들도 하나님 나라 시민임을 상기하게 했고. 주께 받은 은혜로 구별된 삶을 살기를 바랐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복음에 합당히 행하는지 늘 스스로 돌아봐야 합니다.
누군가에게 감정이 상하거나 상처 받은 일이 있는지 살펴보니 다니엘기도를 시작하며 처음엔 새벽에 일어날 수 없이 몸이 아팠고, 그 다음엔갑자기 남편으로부터 기분이 상하게 하는 말을 들으며 감정이 상하여 옳고그름을 따졌는데남편이 미안하다며 사과를 해도 거부했는데, 선하게 돌려주도록 그럴 수도 있다며 품어주겠습니다.
복음을 위해 기꺼이 박해를 받은 바울 사도는 성도는 현재 겪는 고난이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거룩한 일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나는 고난을 받을 때 그리스도를 위한 특권이라 여겨 거룩해질 때가 많은데, 요즘처럼 남편탓 환경 탓을 하며 강퍅해졌는데 기도를 방해하는사단의 시험임이 깨달아집니다.
오늘 새벽엔 일찍 눈이 떠졌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잠이 들어 새벽기도 시간이 지나서 깨었으며, 늦었더라도 기도하면 되는데, 마음에 부담이 와서 한참을 앉아있다가 큐티부터 하였고, 다니엘 기도는 조용한 시간에 하겠습니다.
우리에게 보이신 주님의 자비로 서로를 대할 때 분열이 아닌 하나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전에와 같이남편과 하나됨을 누리도록 인간적으로 참는 것 보다는성령의 도우심을 구하고, 남은 10일 동안은 정신을 차리고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천국시민으로서 고난을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특권으로 여기며 날마다 주님과 친밀히 교제하게 하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남편과 진정한 하나됨을 누릴 수 있게 인도해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