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2월 14일 목요일 ◈
◉ 성령 안에서 하나 됨 ( 빌립보서 1:27-2:4 )
▷ 복음에 합당한 삶
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그들에게는 멸망의 증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증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 고난을 직면하는 삶
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30.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
▷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삶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빌립보서 1장 27절에서 2장 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 안에서 하나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은
◉ 첫째,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곧 기쁜 소식 amprsquo이에요. 그 기쁜 소식을 듣고 그 복음대로 살아가는 인생에는 나쁜 소식이 들릴 리가 없지요. 복음이 들어가면 내 삶을 힘들게 하던 나쁜 소식들도 저절로 소멸됩니다. 우리가 기쁠 때는 죄도 안 짓잖아요. 날마다 기쁜 소식이 들리는데 죄 지을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복음이 들어간 자는 누가 감시, 감독할 필요가 없습니다. 집 주인이 자기 집에 잘 거하고 있는데 누구에게 감시를 받고 감독을 받겠습니까? 복음이 들어간 자녀도 그래요. 굳이 부모가 감시, 감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느 한 신학교에는 강의실마다 코람데오( Coram Deo )라는 글귀가 쓰인 액자가 걸려 있다고 해요. 코람데오는 하나님 앞에서 amprsquo라는 뜻이죠. 그래서 이 신학교에서는 늘 감독 없이 시험을 치룬 답니다. 하나님 앞에서 보는 시험이니 굳이 누가 시험을 감독할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여러분 그런다고 모든 학생이 컨닝을 안 하겠습니까? 우리가 100% 죄인이기에 100% 자유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오늘 1장 27절에 ampldquo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amprdquo고 하지만 그러기가 참 힘들죠. 빌립보는 로마의 식민지였기에 빌립보 성도들은 당연히 로마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시민이라는 특권을 누리며 그 자부심도 대단했겠지요. 바울의 둘도 없는 기쁨이요. 면류관인 빌립보 교인이라면 천국 시민이 된 자부심을 갖고 천국법을 잘 지키며 살아야 하잖아요. 그런데도 그들은 로마법을 따르며 로마 시민으로 살아갔어요. 그러니 바울이 얼마나 염려가 됐겠습니까? 그래서 바울은 ampldquo 한 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라 amprdquo고 당부합니다. 그러나 이르케 열렬히 협력해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열렬히 대적하는 자가 있게 마련이죠. 28절 말씀처럼 ampldquo 복음은 대적하는 자에겐 멸망의 증거요 믿는 자에게는 구원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amprdquo그러므로 바울은 ampldquo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amprdquo고 해요. 그 복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난 것인데 두려울 게 뭐가 있겠습니까?
▶ 적용해 보세요.
◎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지 못한 나의 잘못된 생활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이 땅의 시민으로 살고 있나요? 천국 시민으로 살고 있나요?
▶▶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은
◉ 둘째, 고난을 축복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제가 섬기는 우리들교회에서는 누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업이 망하고 입시에 떨어지면 축하한다며 축복해요. 저는 교회 개척 때부터 성도들에게 ampldquo 고난이 축복이다 고난이 보석이다 amprdquo를 부르짖었지요. 환난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성도들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고난이 축복이라 amprsquo고 이르케 담대히 말하기가 쉽지 않겠죠? 제가 그 인생을 책임질 만큼 능력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습니까? 제가 담대해서 그렇겠습니까? 말씀이 그렇게 기록되어 있고 20년 넘게 목회를 하며 고난 덕분에 주님을 제대로 만나는 성도를 제가 날마다 보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나를 위하여 받는 고난도 축복인데.. 하물며 ampldquo 내가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위하여 고난을 받는다 amprdquo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그야말로 대박이죠~! 가문의 영광이에요~! 29절도 그래요. ampldquo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amprdquo고 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이 땅에서 육적으로 누리라는 것이 아니에요. 주님을 위하여 고난 받게 하려하심이라 amprsquo고 해요. 여러분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신뢰함으로 영접하는 것 amprsquo 아닙니까? 다시 말해 예수님과 하나 되는 것 amprsquo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은 내 자유의지로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에요. 30절에 ampldquo 너희에게도 그와 같은 싸움이 있다 amprdquo고 해요. 믿는 우리에게도 이런 고난과 싸움이 필수라는 거에요. 이 싸움은 내가 주님과 하나가 되었기에 피할 수 없는 영적전쟁이에요. 그러므로 우리 인생에 날마다 치러야하는 전쟁은 내가 예수님의 신부라는 증명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로인한 고난이 우리에게는 축복이고 특권인거에요. 2장 1절과 2절을 보니 ampldquo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으라 amprdquo고 해요. 그렇습니다. 무슨 회의를 열심히 한다고 하나가 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 되려면 마음부터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품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무엇으로 100명, 1000명을 하나로 묶을 수 있겠습니까? 오직 성령의 말씀뿐입니다. 말씀만이 나를 겸손케 하고 남을 낫게 여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구조 속에 있으면 저절로 마음을 같이하게 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게 되는 것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지금 어떤 고난에 사로잡혀 있습니까? 날마다 무슨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까? 그것은 주님을 위한 영적 전쟁입니까? 내 육신의 소욕을 채우기 위한 육적 전쟁입니까?
[ 묵상간증 ]
▷▷ 불신결혼과 이혼으로 복음을 대적하던 삶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그리스도의 합당한 삶 )
제 전 남편은 첫 만남에서 자신을 성공한 사업가라고 소개했어요. 저는 그 점이 마음에 들어 만난 지 6개월 만에 불신결혼을 했지요. 이후 시집살이를 했는데 남편은 결혼한 그달부터 생활비를 주지 않았어요. 저는 그에게 감쪽같이 속은 것이 분이 났어요. 그러면서 주위에 이런 사실이 알려 질까봐 거짓으로 결혼생활을 꾸며댔지요. 당시 시부모님은 아들의 사업실패에 이어 사고로 큰딸을 잃고 셋째 딸까지 불치병에 걸려 매우 절망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남편에게 속았다는 연민에 빠져 두 분을 위로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복음을 전하지도 못했답니다. 결국 저는 전남편과 오래 별거하다가 이혼했어요. 그 후 세월이 흘러 재혼한 저는 지금 남편 손에 이끌려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말씀으로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었지요. 그러자 오늘 2장 3절 4절 말씀처럼 그때 내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구원을 위해 첫 가정을 끝까지 지키고 은혜로 고난의 시간을 살아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회개가 나왔어요. 그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살지 못하고 헛된 소망을 품고 사명을 저버린 죄도 깨달아졌지요. 지금 직장과 공동체에서 제 수치의 사건을 드러내고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고 외치며 복음을 전하고 있답니다. 불신결혼과 이혼으로 복음을 대적하던 삶에서 돌이켜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저의 적용은, 매일 큐티한 내용과 적용거리를 믿지 않는 아들에게 SNS로 보내겠습니까? 이혼 위기에 있는 동료와 지인에게 제 수치의 사건을 나누며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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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100% 죄인이기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나 이 모든 것을 성령 안에서 말씀 안에서 행하지 않으면 모두 헛것이 되고 맙니다. 나를 겸손하고 남을 낫게 여기도록 다스리는 것은 말씀밖에 없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구조 속에 있으면 저절로 나를 낮추게 되고 누구와도 마음을 같이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 안에서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마음을 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고 하시는데 여전히 말씀 따로 삶 따로인 저희에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눈이 멀어 구원의 증거인 복음을 보지 못해 날마다 두려운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참으로 복음이 멸망의 증거가 되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 불신결혼과 이혼을 생각하며 고통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이 고난의 잘 참여함으로 예수님의 신부라는 증거를 보이기 원합니다. 성령님과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