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1장 7절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바울은 베냐민 지파, 다소시 출신, 가말리엘 문하생,로마 시민권자라는 배경을 넘어 충성과 은혜의 종으로 살았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나이와 신분을 넘어 디모데와 같은 동역자를 붙여주십니다.
나는 예수의 충성된 종으로 죽기까지 살려고 했음에도 중간중간 세상의 물질과 명예를 탐내다가 징계를 받았는데 지금은 회개하고 거룩을 향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빌립보 교회 안에서 시작하신 착한 일은 구원의 일이며 성도를 온전케 하고자 세상 끝날까지 지속하는 사역입니다. 주 안에서의 참된 교제는 서로를 위해 복음을 변호하고 입증하는 데까지 나아가게 합니다.
나는 세상의 기쁨이 없어도 주님으로 인해 더 기뻐하고 만족하여 감사합니다. 사명이라면 살아있는 동안 복음을 전하며, 믿지 않는 이들과 믿음의 지체들을위해 중보기도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울의 몸은 비록 매였으나 기도는 매이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도는 주님과 교제하며 배워가는 사랑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은 그리스도께서 먼저 행하신 사랑이며, 이런 사랑이 있을 때 분별력을 갖게 됩니다.
어느 정도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분별하는데 때로는 감상적이고 감정적인 사랑으로 그르치고 있는 일은 남편 구원을 위한 일입니다. 평생을 함께 살면서 기도했는데 너무 더딘 것같아 안타까우면서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요즘 다니엘기도를 시작한지 10일째인데, 전에 와 달리 부부 간에 큰소리가 남에순간 서운한 마음에 눈물이 나자, 얼른사단이 훼방하는 게 느껴져서 대적기도를 하였고, 화해함으로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상황과 감정에 매여 그리스도의 종 된 정체성을 잊어버릴 때가 있는데 용서하여 주소서. 어떤 것도 구원을 위한 것임을기억하며, 복음을 위한 사명 안에서 참된 교제를 누리는 우리 가정과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분별할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