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히브리서 - 영적인 자유를 찾다
■ 성경구절
ampbull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1:1)
ampbull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 지어다(13:25)
■ 묵상하기
ampbull 히브리서는 1장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11월17일)]로 시작해서, 오늘 13장 [사랑의 안부]로 끝을 맺는다. 히브리서 묵상을 하면서 나는 영적인 자유가 무엇인지를 어느 정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믿음이 나의 행위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신뢰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되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이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되며, 나의 행위가 죄가 되지 않는 것에서 자유를 얻는다. 때문에 매일 죄 속에 헤매고 있지만 은혜의 자리로, 예배의 자리로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과거에는 예배가 싫었지만, 지금은 주일, 수요, 목장예배가 기다려진다.
ampbull 내가 이렇게 예배의 자리에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됨으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고, 그 말씀의 능력으로 나의 골수를 쪼개기까지 해서, 나를 변화시키는 선순환을 이룰 수 있다.
ampbull 히브리서의 묵상에 대해, 그간에 느꼈던 것 중에 몇개를 열거해 본다.
ampbull 11월21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를 큐티하면서, 죽음이 진정한 안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이 안식에 이르기 위해서는, 매일 말씀 앞에 서서 그 말씀의 능력으로 나의 혼, 영, 관절, 골수를 찔러 쪼개면서 나를 변화시켜 가시는 주님을 만나야가능하기에 매일큐티가 필요한 것이다.
ampbull 11월23일
[완전한 데로 나아갈니라]에서는 양육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젖먹이가 단단한 음식을 먹는 단게에 들어가기위해서 양육이 중요하다. 그 양육의 결과에 따라 채소가 되든지, 엉겅퀴가 되든지 한다. 나에게 있는 고난의 가시가 구속사 양육을 통해 해석을 하게 되면 엉겅퀴였던 내가채소가 될 수 있으며, 반대로 구속사해석이 안되는 단계에 계속 머무르면가시로 남아서 남을 찌르는 역할만 하다가 가게 된다.양육을 잘 받고 잘 해서 모두채소가 되도록 하자.
ampbull 11월24일
[소망의 풍성함]에서는, 성도를 섬기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다.마음이 맞지 않는 자도 사랑으로 섬기는 것이 믿음의 성숙이라고 한다.이 대목에서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아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서로 다른 것이, 부부의 갈등 요인이었는데, 오늘 묵상을 해보니, 섬김의 영역을 넓히는데는 유리함을 발견한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부가 너무 세상적으로 연합하면 구원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말이 이 부분에도 해당되는 것 같다. 우리 부부는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들이 서로 연합하지 못하고 다른데, 이것을 영적으로 생각해 보니, 우리의 섬김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도움이 됨을 느낀다.
ampbull 11월26일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에서, 유다로부터 난 자의 묵상에서는 유다에서 예수님이 나신 이유를 내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았다. 유다는 생명을 중시한 것으로 기억한다. 형제들이요셉을 죽이자고 했을 때노예로 파는 것이 낫다는 아이디어를 내서 요셉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나중에 요셉을 만나는 과정에서도 항상 생명을 중시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기억된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창녀로 생각했던 며느리와의 동침으로 잉태된 아이를 살리는 적용을 했다. 기본적으로 유다는 생명을 중시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039너는 나보다 옳도다#039라는 유명한 어록을 남긴 유다이다. 후에 다윗에게서도 생명중시함을 보았다.그래서 후일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님이 오셔야 하는데, 이 상황이 쉬운 것이 아니므로생명을 중시하는 계보 속으로 오신 것이 아닐까 묵상을 해 보았다.
ampbull 11월27일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큐티하면서, 이제 제사장이 된 나도 이 땅에서 사명을 마치고 죽는 그 시간에는 단번에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내가 매일 드릴 제물은 회개라는 생각을 했다.
ampbull 11월28일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묵상에서는,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이늘 중보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면서 나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면서 나를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므로 자유함을 가지게 되었다. 그날 찬송이 주안에 있는 나에게 였다. 이 찬송을 들은 후에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 찬송도 들어보았다.
ampbull 12월1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큐티에서는 오직 바라는 자들에게 재림하신다고 하셨다. 이 대목에서는 나의 가족은 물론 내가 아는 모든 사람이 모두 예수님의 재림을 바라도록 기도했다.
ampbull 2월3일
[하나님께 나아가자]에서는, 내가 이제는 성소(교회)의 앞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담력을 갖고 있음을 알게 된다. 과거에는 항상 교회 뒷자리에 앉았다가 설교가 끝나면 쏜살같이 빠져나온 시절이 기억났다. 그때는 나의 죄가 해결되지 않은 시절이었고 자유함이 정말 없던 시절이었다.
ampbull 12월 4일
[믿음을 가진 자]의 묵상에서는, 예수님의 피를 알고도 의도적으로 죄를 짓는 문제를 생각해 보았다. 이것은 뒤로 물러서는 것이라고 한다. 나의 모든 일상 decision making을 할 때, 예수의 피를 생각해야 겠다는 다짐을 한다.
ampbull 12월 5일[믿음으로 사는 삶], 6일의 [믿음을 따른 사람들], 7일의[믿음으로 따르는 복음]에서는,
믿음의 선진들이 열거된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믿음이라고 하는데, 그 대표적인 사례가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면서 하나님이 이삭을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다고 한 대목이 가장 감동이 왔다. 여러 실수를 한 아브라함이지만 중요할 때 중요한 결정을 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ampbull 12월8일
[믿음의 경주]에서는, 나의 여러 고난들이 주님이 주신 징계라는 해석을 하였다. 이 해석은 오늘 한 것이 아니고 그간 교회의 나눔과 양육 과정에서 부단하게 해석을 해 온 종합적 결과이다. 이제는 단단한 음식도 어느 정도 소화하는 단계가 된 것 같지만, 또다른 고난이 오면 똑같은 과정을 거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과거보다는 이른 시간내에 고난에서 나의 진정한 유익을 찾아보려는 자세를 가다듬을 것 같다. 공동체가 있고 오늘같이 주님의 징계는 나의 유익을 위한 것이라는 말씀을 알기 때문이다.
ampbull 12월10일
[성도가 추구할 것]에서는, 그간에 내가 근심하게 해드린 영적 지도자에 대한 회개를 했다. 옳고그름으로 판단해서 교회를 여러번 옮겼고, 그 과정에 많은 지도자의 마음을 상하게 한 일이 있다. 이 모든 과정이 [나의 구원]을 위한 [양육의 과정]이었더라도 나 때문에 힘들었을 목사님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진다. 특별히 작은 두 교회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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