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2월 11일 월요일 ◈
◉ 사랑의 안부 ( 히브리서 13:18-25 )
▷ 기도의 요청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 축복의 기도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 문안과 은혜의 간구
22.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 은혜가 너희 모든 사람에게 있을지어다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히브리서 13장 18절에서 2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의 안부를 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사랑의 안부는
◉ 첫째, 교회를 섬기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 18절과 19절에 ampldquo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게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amprdquo고 해요. 히브리서 기자가 우리를 위해 기도하라고 자신 있게 부탁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가 모든 일을 하나님 뜻대로 선하게 행하려하고 선한 양심이 있는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기도 제목은 이타적인 것 이어야해 요. 기도부탁을 해도 나의 욕심과 유익 때문이 아니라 구원 때문에 모든 것을 행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그래서 사명 감당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를 넘어뜨리기 위해 마귀가 가장 집중해서 공격하는 대상이 누구입니까? 바로 목회자와 직분자들이죠. 교회 영적 질서가 바로 세워져야 사탄이 틈타지 않습니다. 우리가 특별히 목회자와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지요. 얼마 전에 민수기를 묵상하면서도 보았지만 모세와 아론이 백성보다 잘나고 훌륭해서 하나님이 지도자로 세우신 것이 아니잖아요. 백성의 눈에도 모세와 아론은 자신들과 다를 바가 없었어요. 그래서 모세와 아론이 지도자의 위치에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고라 일당의 반역도 일어난 것이지요. 제가 앞서 우리의 모든 기도의 목적은 이타적이야 한다고 말씀드렸지요. 하지만 모든 관계는 다름 아닌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에요. 다시 말해 나의 거룩을 위해 나의 구원을 위해 우리에게 허락하신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고 목회자와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 적용해 보세요.
◎ 여러분은 목회자와 직분자들을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계십니까? 여러분의 기도의 목적은 이타적입니까? 이기적입니까?
▶▶ 사랑의 안부는
◉ 둘째, 평강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20절과 21절에 ampldquo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시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amprdquo이라고 합니다. 어떤 하나님이라고 하시나요? 양들의 큰 목자이신 예수님을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하세요. 여러분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에게 평강 주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리고 우리에게 이 평강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려 돌아가셨습니다. 만약 예수님이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는 결코 이 평강을 얻지 못했을 거에요. 우리를 위해 그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인들 아끼시겠습니까? 우리가 평강을 위해 구하는 모든 것을 은사로 주시는 하나님이세요. 여러분이 지금 힘든 사건 가운데 낮아지고 낮아져있다면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를 반드시 이끌어내실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끌어내시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가 말씀대로 살아가는 ampldquo 하나님 백성이 되기 위해서 amprdquo 라는 거에요. 그런데 구원의 기쁨보다 여전히 세상 즐거움이 앞서서 모든 관심을 거기에 쏟고 있다면 어찌되겠습니까? 세상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주님을 섬겨야하는데 오직 자신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게 된다 amprsquo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ampldquo 나는 날마다 죽노라 amprdquo고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탐욕과 이생의 자랑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해요. 그럴 때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를 온전케 하십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구원의 기쁨보다 세상 즐거움이 더 앞서지는 않으세요?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기보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나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말씀으로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탐욕과 이생의 자랑들을 십자가에 못 박고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죄와 수치 가운데 있던 자신을 돌이켜 온전하게 하신 주의 은혜에 감사드린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
저는 첫 직장에서 믿음 좋은 선배를 만나 은혜와 도전을 받고 사명대로 살겠다고 다짐했어요. 이후 교회의 각종 행사를 참석하고 여러 부서에서 봉사했지요. 그러나 성경이 지식이 늘어나 머리가 커지니 질서에 순종하지 못하고 교회 지도자들을 비판하고 정죄했답니다. 그러다보니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기도 하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교회를 옮겨서 공동체와 가족을 힘들게 했지요. 그러면서도 직장에서는 성경공부와 찬양 모임을 주도하며 자기 확신으로 교만하게 살았어요. 그러나 실상은 직장 동료와 불륜을 저지르고 가출하여 오랜 세월 아내와 자녀를 힘들게 했답니다. 그러다 저는 본가가 몰락하고 외도녀에게 협박당하는 고난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 꿇게 되었어요. 이후 말씀을 묵상하는 공동체에 속해 교만하고 음란하게 살던 저의 과거를 눈물로 회개하고 가정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21절 말씀처럼 이 모든 과정이 저를 온전하게 하시기 위한 주님의 뜻임을 깨닫게 되었지요. 지금은 소그룹 리더로서 교만과 음란에서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감사한 마음으로 지체들을 섬기고 있답니다. 죄와 수치 가운데 있던 저를 돌이켜 온전하게 하신 주의 은혜에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아침에 큐티를 마칠 때 교회와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믿지 않는 지인들과 처가 식구들, 누님에게 저의 간증과 함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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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절부터 25절까지는 히브리서 기자가 마지막으로 성도들에게 인내심을 갖고 이 편지를 읽고 자신이 한 권면을 지키라고 당부하는 내용입니다. 22절에 보니 ampldquo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amprdquo고 하네요. 우리가 권면을 할 때도 정중해야 하지만 권면을 받을 때도 기쁘게 용납할 수 있어야 해요. 이것이 바로 인격적인 교제의 결과입니다. 또 24절에 ampldquo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과 및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amprdquo고 해요. 이르케 문안하고 문안 받는 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결과가 되어야합니다. 믿음의 공동체는 사랑의 교제와 문안으로 세워져 가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25절 말씀처럼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그 은혜로 인해 오늘 하루를 살아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오늘 히브리서 기자가 자신과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이제 부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잘나고 특별해서 리더로 세워졌겠습니까? 저 역시 너무나도 기도가 필요함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는데 참으로 우리에게 평강이 없는 것은 여전히 하나님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주님 이 시간 우리를 온전케 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강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으로 권면의 말을 주고받으며 은혜가 늘 우리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저희가 다 되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