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하고 게으른 JONG 아 ! - 마25장2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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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1
마 25 :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마 25 :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마 25 :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에게 달란트를 주십니다
예수를 믿을 수 있는 마음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잘 믿는 사람도 있고 잘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으며 믿기는 믿데
하나님을 잘 못 알고 믿고 있는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자기 방식대로 믿고 살아가다가
마침내 멸망을 당하게 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사두개인들을 책망하시면서 너희들이 성경을 오해 하였다고 합니다
마 22 :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성경을 오해하고 주님의 말씀을 오해하여 듣고 믿고 있었기 때문에
달란트를 그냥 땅에만 묻어 두므로 화를 당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살려고 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일이나 교회에서 맡겨 주는 일들도
모두 사양을 하는 것이 겸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뜻을 오해 하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나에게 지혜를 주시고 재물을 주시고 은사를 주셨는데도
겸손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가다가 천국에만 들어가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저에게 하는 말씀이 나는 예수 믿고 구원 받았으니
천국에 들어가기 때문에 교회에 나오는 것 하고는 상관이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든지 구원은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안심하며 살아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를 남겼느냐에 관심을 두지를 않습니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에 나무라십니다
나에게 맡겨 주신 것들을 가만히 간직만 하다가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수도원 안에서 평생 참선만 하다가 죄를 짓지 않고 하나님께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잘못 배움으로 그러한 길로 가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 : 28) 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진정한 은혜를 받은 사람이라면 가만히 있지를 못하게 됩니다
오히려 너무 심하다 할 정도로 설쳐 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주님께서 주신 은사들을 사용하려고 몸부림을 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목숨까지도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서 버리는 사람도 있게 됩니다
평생을 교회를 다니다가 예수님께서 계산을 하러 오실 때에
계산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묻어 두고 있었다면 그것은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받은 상처의 흔적이 하나도 없다면
예수를 위해 살았던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그냥 묻어만 두고 살아왔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한 달란트라는 다른 사람보다 적게 받았기에 많이 받은 사람이나
열심히 해라고 하면서 화가나서 묻어 두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남의 것들을 바라보지 말고 나에게 주신 것에 잘 감당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사장이라는 달란트와 한 가정의 아버지 라는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교회에서는 장로라는 달란트도 주셨고
은사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 큰 것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하여서 나에게 주신 것들을 착실하게 잘 행해 나가므로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자녀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