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기름을 준비하는 삶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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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1
마25~1~13
슬기로운자들과 미련한자들이
똑같이 등을 가지고 신랑을 맞이하려다
더디오므로 졸다가 맞이 합니다.
제가 아시는분은 음악이 좋아서 교회에 나옵니다.
너무도 열심히 나옵니다.
찬양이 좋다며 땀을 뻘뻘 흘리며 무겁고 큰악기를 메고
너무도 열심히 붑니다.
사람도 좋아서 누구와도 트러불이 없고
무조건 조아 조아 입니다.
저의남편도 그분을 아주좋아하는데
형편이 비슷합니다.
십자가가뭔지 용서가뭔지 구원을왜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받는지
도무지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것때문에 고민하고 힘쓰고 애쓰는것이 없습니다.
도덕적이고 상식있고 착해야 되는줄로만 알지만
정작 본인은 그렇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죄인인것 까지만 압니다.
그다음으로 진도가 안나가니
주님오시면 그동안의 수고에도 불구하고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할까봐
마음이 답답합니다.
나 비록 넉넉한 기름을 준비는 못했어도
꺼지지 않을 최소한의 기름을 준비하고자 애를 쓰는데
함께 준비하라고 짝지어 주셨는데...
주여 말씀을 듣는중에 저들에게
복음이 뚫고 들어오게 하소서.
생기를 불어 넣어주셔서
눈이 뜨여지고
생명의 말씀이 들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서 능력의 찬양이 되어 사람을 살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찬양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서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 진동할때에
저들의 이름도 불리워 잔치에 참여 할수 있도록
기도하며 깨어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