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8 믿음의 경주히브리서12:1~13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일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너희가 죄와 싸우되 아직 피흘리기까지는 대항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징계가 나를 향한 아버지의 참 사랑에서 비롯된것임을 깨닫습니까?
자기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피 흘리게 하심으로 우리를 단번에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신 하나님은 세상 가운데 살아가는 나에게도 징계를 통해 참 사랑을 알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가 고난과 힘든 상황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 놓으니 육적으로 조금씩 편하여 떠내려 갈 저를 하나님은 업무 폭탄으로 붙들어 주십니다. 규정도 예산도 한정된 상태에서 수 많은 열악한 환경을 접하고 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이때 하나님은 저에게 나를 지키는 최전방의 보류로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현장지도를 다녀올 때마다 제 업무 영역이 노출이 되니 저는 29년 공직생활 중 가장 힘든 고난의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2년 전 내가 이곳에 있는 이유를 깨달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더니 이제는 그 실체를 보면서 날마다 기도하고 주어진 일에 허락하신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함에도 머리로는 되는데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이 오니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하게 됩니다. 달력의 빨간 날을 보면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여전히 나는 기회만 되면 세상 속으로 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발견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고 또 허락하신 때까지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징계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참 사랑이라고 알려 주시니 오늘도 지치고 힘든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계획한 일들이 잘 마무리 되어 편안한 주말이 허락되기를 바라며 알려주신 참 사랑을 잘 기억하며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무지한 저를 위해 다시 말씀으로 깨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