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13절 말씀
작성자명 [박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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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0
뭔가 아리송한 가운데 내가 열정도 기도도 말씀 책 읽기도 느슨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이러다 주님꼐 더 가까이 가고 싶다던 마음이 사라질까봐 걱정도 하고 있을 때 내 혈기를 시험헤 보시려고 주님은 나보다 더 혈기 있고 예전의 나처럼 남이 하지 못하는 말을 내가 해 준다는 정의로운 사명감으로 남에게 상처를 주고 화끈한 척했던 내 모습보다 두 수 위인 동료를 옆에 붙여 주셨네요. 야곱이 라반을 만나듯이... 정의의 사도 병에 걸려 자신의 말이 진리라고 착각하는 동료랑 드디어 골이 패였는데 나는 그 동안 듣고 보고 나눈 우리들교회의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괘씸하고 한판 붙어버리고 말까 하는 혈기를 누르게 되었습니다. 아직 구속사가 뭔지 잘 모르고 믿지 않는 식구들에게 애통하지도 않고 전도에 대한 생각도 없는 이기적인 나 이지만 이슬비처럼 아침마다 큐티한다고 펴서 읽는 매일성경과 목사님 설교와 목장의 나눔땜에 그래도 이렇게 생각 할 수 있는 것이 스스로 대견합니다. 이제 주님을 더 사랑하고 말씀이 들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