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40절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같은 심판의 사건에서도 믿음으로 행한 일은 생명과 구원으로 이어지지만 시험과 불순종은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나는 홍해와 같이 나를 가로막는 사건 앞에서 그것을 능히 건너게 하실 하나님을 믿었고 지금도 여전히 믿고 있습니다.
믿음은 수많은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경험하든지 고난과 박해를 경험하든지 흔들림 없이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길을 가는 사람은 환경의 좋고 나쁨에 따라 요동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떤 환경에서도 의연하게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믿음을 지금까지는보이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나의 믿음을 흔드는 것은 몸이 차츰 낫는 것 보다는 몸 전체가 구석구석점점 더 많이 아파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일부터 마지막 힘을 다하여 다니엘기도를 시작했는데 첫날은 기도의 맥이 잡히지 않아 하루종일 중언부언하였고 둘째 세째 네째 날은 새벽에 일어날 수 없을 만치 아파서 손가락 하나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주님을 불렀고 은혜로 기도의 단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어제밤엔 이상하리만치 잠을 깊이 자도록 도와주셨고 소변이 마려워깰 때마다 힘들긴 했지만 새벽에 눈뜨니 5시 반이어서 곧 바로 서재로 이동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이후 세대를 사는 우리를 위해 선진들이 받지 못한 약속된 것,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습니다.복음이신 예수를 믿는 성도는 하나님이 궁극적으로 주기 원하시는 영생을 깨닫고 붙드는 온전함을 이루게 됩니다.
우리를 위해 더 좋은 것이 되신 예수님을 나의 주 나의 그리스도로믿습니다. 오늘 하루 나의 믿음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묵상하여 나누고, 아직 믿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구원해 달라고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장차 찾아올 여러 사건과 고난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얻을 수 있는 영생과 천국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