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2월 6일 수요일 ◈
◉ 믿음을 따른 사람들 ( 히브리서 11:13-26 )
▷ 하늘이 본향인 나그네
13.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14.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15.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16.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 나그네들의 믿음
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18.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19.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20.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21.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22.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 믿음의 분별
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히브리서 11장 13절에서 26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따라서 살았다고 주님의 인정을 받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믿음을 따르는 삶은
◉ 첫째,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사는 삶입니다.
13절과 14절에 ampldquo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amprdquo고 해요. 이 땅에 모든 것이 불확실하지만 우리가 죄인인 것과 죽는 것은 확실하지요.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른데 여러분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나그네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나그네는 짐이 없어야 하고 언제든지 떠날 준비를 해야 하잖아요.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야할 본향을 바라보며 살아야 해요.amprsquo 그것이 ampldquo 믿음 amprdquo입니다. 15절과 16절에도 ampldquo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그들이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amprdquo고 해요. 타향살이를 해 본 사람들은 고향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몰라요. 우리가 해외에만 나가도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잖아요. 이 땅에서도 타향살이가 서글픈데 천국이 우리의 본향임을 안다면 하나님 나라를 더욱 사모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16절 후반부에 보니 ampldquo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우리가 하늘에 소망을 두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어제 본문에 나온 에녹과 노아,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자신들의 삶을 하나님께 내 맡긴 사람들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셨지요. 오히려 하나님이라 일컬어지기를 즐거워하셨습니다.
▶ 적용해보세요.
◎ 여러분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기를 부끄러워하실 믿음입니까? 자랑하실만한 믿음입니까? 이 땅이 아니라 천국이 내가 가야할 본향임을 알고 나그네 인생을 잘 살고 계신가요?
▶▶ 믿음을 따르는 삶은
◉ 둘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영적 자녀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17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아브라함은 순례 길에 마지막에 가장 큰 시험을 받았어요. 그리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얻은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시험이었지요. 18절에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ampldquo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amprdquo고 하십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이미 약속하신 말씀을 듣고도 인간적인 생각으로 이스마엘을 아들로 얻었지요. 그런데도 이삭을 외아들이라고 하신 것은 영적 자녀를 낳을 수 있는 통로는 오로지 이삭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마엘이 아닌 이삭이 약속의 자녀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귀하디귀한 이삭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었던 이유가 무엇이라고 하나요? 19절에 보니 ampldquo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amprdquo고 해요.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에게는 설령 내가 그를 죽여도 하나님이 살리실 것이라 amprsquo는 ampldquo 부활 신앙 amprdquo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내 귀한 것을 바치라고 하셨다면 내게 주실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다 amprsquo는 ampldquo 믿음 amprdquo이 있었다는 거에요. 이어서 20절을 보면 ampldquo 믿음으로 이삭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하여 야곱과 에서에게 축복하였으며 amprdquo라고 합니다. 이삭은 효자인 에서를 인간적으로 사랑했어요. 게다가 에서가 야곱에게 속은 것도 알았지요. 그런데도 이삭이 예수님의 계보를 이어갈 자가 에서가 아니라 야곱임을 알아본 것은 대단한 믿음이에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알아보고 이삭이 야곱을 알아본 것처럼 우리 신앙의 결론도 이르케 믿음의 자녀를 알아보는 것 amprsquo이어야 해요. 또 21절에 ampldquo 믿음으로 야곱은 죽을 때에 요셉의 각 아들에게 축복하고 그 지팡이 머리에 의지하여 경배하였으며 amprdquo라고 합니다. 야곱 또한 험악한 인생을 살면서 영적 자녀를 알아보는 믿음의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22절에 ampldquo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시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뼈를 위하여 명하였으며 amprdquo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표상인 요셉은 400년 뒤에 이루어질 일을 믿고 선포했지요. 근데 여러분 예수님의 조상은 유다인데 히브리서 기자는 왜 유다가 아닌 요셉을 언급했을까요? 유다가 한 일은 며느리와 동침하고 그가 나보다 옳도다 amprsquo회개한 것밖에 없지요. 그런데 믿음으로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하고 이르케 쓸 수는 없었을 것 같에요. 히브리서를 아볼로가 썼다면 아볼로의 시각으로 유다를 뺐는지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유다가 예수님의 조상인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도 그렇지요. 유다처럼 남들에게 말하기 힘든 부끄러운 간증이 있더라도 그것 때문에 겸손해져서 회개하면 그로인해 우리 가정에 믿음의 계보가 이어질 줄 믿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에게는 영적 자녀를 알아보는 믿음의 눈이 있습니까? 어떤 자녀가 우리 집안에 믿음의 후사가 되기를 바라십니까?
[ 묵상간증 ]
▷▷ 욕심으로 십일조를 내지 않고 편의점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을 것을 회개한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자칭 나그네 )
제가 어릴 적에 부모님은 심하게 자주 싸우셨어요. 그래서 저는 늘 집에서 벗어나고 싶었지요. 그러다 고3 때 중국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중국에 수많은 소수민족 중에서 기독교를 믿는 민족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후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중국 선교사가 되겠다며 신학대학에 진학했답니다. 그렇게 이 땅에서 나그네의 삶을 살겠다고 자처하는 듯했지만 정작 졸업할 때까지 진로를 정하지 못했지요. 그런데 하루는 말씀을 보다가 믿음으로 선택했다고 여긴 중국 선교사의 꿈이 사실은 소망을 빙자한 저의 야망임을 깨달았어요. 또 나를 힘들게 하는 부모님 곁을 떠나 행복해지고 싶다는 완악한 마음으로 서운한 것임을 알고 회개하였습니다. 오늘 17절 말씀에 아브라함은 외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에 순종했어요. 그런데 저는 코로나 19로 온라인 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십일조를 깜박하고 내지 않았어요. 그리고 이후에는 알면서도 내 것을 더 갖고 싶다는 욕심에 십일조를 드리지 않았답니다. 그러면서 퇴근 후 거의 매일 집 앞 편의점에 들러 잘 먹지도 않는 간식거리를 사서 집에 쌓아놓고는 이것을 소소한 행복이라 여겼어요. 하늘 본향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나그네로 사는 것보다 여전히 행복만을 바라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제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음으로 제가 가장 아끼는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해요.
▷ 저의 적용은, 월급이 들어오는 날 바로 십일조를 내겠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필요한 때만 편의점에 들르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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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절부터 믿음을 따른 사람으로 모세가 나옵니다. 그가 낳을 때 모세의 부모가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고 모세를 살린 것부터 그 믿음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우리가 민수기를 묵상할 때도 보았지만 모세는 120년을 살면서 수많은 고난의 광야를 통과했지요. 하지만 한 번의 불순종으로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미 이 땅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천국을 맛보았기에 믿음을 따른 사람으로 이르케 소개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많이 반복된 단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ampldquo 믿음으로 amprdquo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상 주심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하나님.. 주님의 약속이 당장에 이루어지지 않아서 늘 언제까지니까? amprsquo를 부르짖고 있네요. 참으로 나그네 인생을 자처하며 천국 본향을 바라보며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놓고 보지 못하는 것들을 증거하면서 가야하는데 이 땅에서 이르케 영원히 살고자 하는 마음이 이르케 들 때가 참 많아요. 그러니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온전히 기쁘지 않을 때가 있지요. 정말 하나님께 나의 가장 귀한 것을 드릴 때 하나님이 내게 좋은 것을 반드시 주신다는 것을 믿고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예수님의 계보를 알아보고 영적 자녀를 분별한 것이 그들 인생의 결론이 된 것처럼 저희의 인생도 믿음으로 구원의 계보를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설명할 때 이 ampldquo 믿음으로 amprdquo가 기록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