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6 믿음을 따른 사람들히브리서11:13~26
이 사람들이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질 못하였으되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음 받으심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한 성을 예비하셨느니라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은믿음으로 나그네의 삶을 살고모세는 믿음의 분별을 통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내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세상 권세는 무엇입니까? 그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습니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부터 그 믿음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모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을 보이는 것으로 믿고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공동체에 들어온 후 남편의 머리가 예수님이라는 것의 실체를 경험하고 있는 지금. 저희처럼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남들이 약간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속에는 교만함이 있습니다. 그 교만함 속에 성품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여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말씀 안에서 질서가 전혀 세워져 있지 않기에 많은 것이 무너져 있습니다. 저도 온순한 남편과 살면서 늘 내가 옳다는 교만함에 남편을 사랑하며 잘 섬긴다고 하지만 속으로무시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내가 예수님과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남편이고 어떤 상황이든 질서에 순종해야 한다고 하니 쉽지 않는 적용들를 하면서 뿌리 깊은 나의 죄가 올라올 때는 미안하다고 바로 사과할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요즘 주변동료들의 남편이 경제적인 사고를 침으로 힘들어하고 또 본인이 주식투자를 신용을 써서 남편이 죽겠다는 말을 하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모든 것에 끝에는 돈이라는 목사님 말씀이 100% 옳은 말씀이 되어 공동체에서 가정의 살림은 무조건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빚을 감당해야 하니 터전을 옮겨야 할 고민을 하고 있는 후배에게 다시 교회에 나오도록 권면을 하겠습니다. 숨 쉴 수 없는 상황 가운데 후배의 마음에 그리스도의 참 말씀이 보이지 않는 것들을 붙잡고 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며 오늘 다시 말씀으로 주님 앞에 나오도록 전하겠습니다. 주님. 제 죄가 너무 커서 주변에 힘든 지체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두 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있는데 믿음의 자녀로 주변사람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못했음을 용서해 주시고 내가 전하는 그 한 말씀이 성령님 함께하셔서 그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도록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