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1장 믿음은 바라던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은 하나님 때문에 바라는 것들을 실상으로 여기고, 그것이 곧 이루어질 줄 확실히 아는 증거입니다. 이는 문제가 해결되는 것만을 응답으로 여기지 않고 고난 중에 이루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믿음으로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음을 깨닫기에,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나타나 있는 것에서 된 것이 아님을 압니다.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는 성도는 눈에 보이는 것을 전부로 여기지 않고 살아갑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믿으면서도 순간순간 내 생각이 앞을 가립니다. 그렇다면 내가 오늘 나타나는 현상을 뛰어넘어 바라봐야 할 것은 지난 6년 동안 투병 중에서도 안식과 평안을 주셔서 큐티 묵상과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소망가운데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니엘기도 3일째를 맞습니다. 오늘도 눈을 뜨니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몸이 아픈 것이 꼭 나쁜 것만이 아닌 것은 어제 밤엔 잠을 잤다는 증거이므로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를 듣고 이어져 나오는 찬송을 듣습니다. 빈들에 마른 풀 같은 시들은 나의 영혼~ 따라 불렀습니다. 주님! 일으켜주세요. 도움을 청한 후 이불을 들치고 힘을 내어 일어나서 책상과 컴퓨터가있는 서재로 옮겨왔습니다.
오늘의 찬양을 드리고 한참을 방언으로 기도한 후에 오늘 큐티 본문을 천천히 읽고 해설도 읽으며 마음에 닿는 것들이 무엇인지 살폈습니다.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시작으로 나만의 기도문을 보면서 읊조린 후에, 내 삶에 부합한말씀을 다시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동행해주심이 믿어져 감사합니다. 힘을 내어 하루를 견딜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한 방식으로 밥 잘 먹고 약도 잘 먹고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무릎이 나아 걸을 수 있게 되면 시간이 무료해서 아파트 공원에 나와 담소하시는이웃분들께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