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2월 5일 화요일 ◈
◉ 믿음으로 사는 삶 ( 히브리서 11:1-12 )
▷ 믿음의 특징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3.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 믿음의 선진들
4.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 아브라함의 믿음
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0. 이는 그가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라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12. 이러므로 죽은 자와 같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이 생육하였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으로 살 수 있도록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믿음으로 살려면
◉ 첫째, 바라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믿음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1절에 보니 ampldquo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amprdquo라고 해요. 믿음은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때문에 바라는 것들, 원하는 것들을 실상으로 놓고 보이지 않는 것, 보지 못하는 것을 간증하면서 사는 것이 믿음이에요. 내 자식이 지금 아무리 형편없어도 그래요. 하나님이 내 자녀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믿고 그래서 언젠가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될 것을 간증하면서 사는 것이 믿음이에요. 그런데 그 증거가 어디에 있다고 하나요? 2절에 ampldquo 선진( 先進 : 어떤 분야에서 연령, 지위, 기량 등이 앞서는 사람 )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까지 그 삶으로 믿음을 증거한 영적, 육적 조상들이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알게 된 것이 무엇입니까? 3절에 ampldquo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amprdquo고 합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 깨닫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일류 역사상 모든 노력을 기울여도 풀지 못한 우주의 기원( 起原 : 사물이 처음으로 생김. 또는 그런 근원 )은 믿음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해결되고 이해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 세계를 보면서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잘 안 보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세상의 지식이 다라고 여기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믿음은 말씀에 대한 맹신이 아니에요. ampldquo 하나님의 말씀에 진실성과 지혜로움 그리고 아름다움에 대한 확신 amprdquo입니다.
▶ 적용해 보세요.
◎ 세상의 지식이 다라고 여기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은 없습니까? 바라는 것의 실상과 보이지 않는 것의 증거를 가지고 내가 믿음으로 바라봐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믿음으로 살려면
◉ 둘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amprdquo고 해요. 아벨의 제사가 가인의 제사보다 나은 것이 무엇입니까? 그가 하나님이 증거하시는 예물을 드렸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헌금을 드리는 것도 질서에 순종하는 것도 그래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증거해 주시는 예물이 될 때 아벨처럼 죽었으나 믿음으로써 말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 친정어머니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교회를 섬기셨어요. 그리고 어느 날 새벽기도를 다녀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소천하셨지요. 그 어머니의 기도와 헌신으로 제가 지금 이 사명의 자리에 있는 것을 생각하면 매번 눈물로 어머니의 이야기를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이 이렇게라도 소문을 내주시는 것 같아요. 5절과 6절에 ampldquo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들을 믿어야 할지니라 amprdquo고 합니다. 창세기 5장에 셋에 계보를 보면 모두 900세 이상을 살고 죽었습니다. 그런데 에녹만 너무 대조되게 365세를 살았어요. 그리고 ampldquo 오직 에녹에게만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amprdquo라는 구절이 있어요. 한 쪽에서는 가인의 후예들이 성을 쌓고 풍악을 울리는데 요즘 같으면 자녀들 고액 과외 시키고 유명 메이커 옷 사 입히고 그러니 거 아니겠습니까? 이런 세상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키우는 것이 얼마나 고난인지 모릅니다. 일류 학교의 상이 아니라 하나님 자체가 상급임을 믿고 걸어가는 것은 믿음이 없으면 불가능하지요. 그런데 우리가 말씀을 보지 않으면 하나님의 상이 무엇인지조차 잘 모릅니다. 7절에 보면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고 그것이 일어난 사건인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의 역할은 누군가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을 정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노아를 보고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조롱했습니까?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망한다고 하니 기분이 나빴겠지요? 그래도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그대로 그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오늘 죽어도 믿음의 사람이었노라 amprsquo고 불릴 수 있을 것 같으세요? 어떤 상을 바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가난하고 병들어도 고난을 통해 믿음이 자라고 그 고난의 끝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것이 가장 큰 상임을 믿으세요?
[ 묵상간증 ]
▷▷ 어머니에 대한 복수심으로 폐인처럼 살다가 교회 수련회를 통해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게 되었다는 한 고등학생의 (( 청소년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폐인에서 의인으로 )
저는 무관심한 아버지와 분노가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랐어요. 두 분은 자주 다투셨지요. 이런 집이 싫었던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친구들과 늦은 시간까지 놀며 집에 들어가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저를 자주 혼내셨고 가끔은 폭력을 쓰기도 하셨어요.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가던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복수했어요. 그것이 어머니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다 중학교 2학년 때 코로나 19로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받게 되면서 어머니와 매일 다투었고 밤새 게임만 했지요. 그리고 대면 수업으로 전환한 뒤에는 어머니에게 복수하고자 교회가 아닌 학교를 결석했어요. 급기야 제가 자퇴를 하겠다고 하자 어머니는 공부는 안 해도 학교는 다녀야한다면서 강아지를 입양하는 조건으로 저를 회유하셨지요. 그러던 어느 날이에요. 등교를 앞두고 제가 늑장을 부리자 어머니가 애꿎은 강아지를 때리며 학교에 빨리 가! amprsquo라고 제게 화를 내셨어요. 그런데 그 모습에 저는 그만 화를 이기지 못하고 어머니를 때리고 말았답니다. 그 후 저는 학교와 교회는 물론 집 밖에도 나가지 않고 폐인처럼 살았어요. 그러다 교회 선생님의 권유로 청소년부 수련회에 갔다가 하나님이 제게 왜 이런 고난을 주실 수밖에 없는지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오늘 10절 말씀처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이후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니 제 삶이 조금씩 해석되어 비록 유급은 했지만 지금은 학생의 때를 잘 보내고 있답니다.
▷ 저의 적용은, 제가 교회 출석하지 않을 때 끝까지 기다려주신 교회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않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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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절부터 12절까지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 대한 기록입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에서 떠날 때 자신이 앞으로 어트게 될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그에게 아무리 대단한 약속을 주셨어도 그렇지요. 무려 25년 후에나 이삭을 주시고 또 그 아들을 바치라고 하실 것을 그가 미리 알았다면 과연 떠날 수 있었을까요? 하지만 만세 전부터 하나님이 택한 영혼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약속을 믿고 떠납니다. ampldquo 비록 갈 바를 알지 못한다고 해도 하나님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 줄 알고 떠나는 것이 믿음 amprsquo입니다. amprdquo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말씀으로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적용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ampldquo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amprdquo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약속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그 약속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주님.. 믿음은 하나님 때문에 바라는 것들을 실상으로 놓고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곧 이루어질 줄 알고 증거하며 가는 것이라고 하세요. 말씀으로 해석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데 참으로 믿음이 없어서 여전히 눈에 보이는 것만 찾고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벨부터 아브라함까지 믿음의 선진들을 통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구체적인 적용이 따라야 하는 것인지 보았어요.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그저 지당하신 말씀을 그저 지당하신 말씀으로 여기면서 넘기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여기기를 원합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저희지만 믿음으로 그 길을 걸어갈 때 반드시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고 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