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
◈ 매일큐티 12월 4일 월요일 ◈
◉ 믿음을 가진자 ( 히브리서 10:26-39 )
▷ 두려운 심판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생각해야 할 것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 믿음으로 사는 의인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히브리서 10장 26절에서 39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믿음을 가진 자가 되려면
◉ 첫째. 구원의 은혜를 부정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 26절에 ampldquo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고의로 혹은 의도적으로 )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amprdquo라고 여기서 진리를 아는 지식 amprsquo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진리를 아는 것 amprsquo을 뜻하지요. 그러면 짐짓 죄를 범한 즉 amprsquo이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이것은 잘 몰라서 실수를 한 것이 아니라 다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것 amprsquo을 말해요. 히브리서 기자는 고의적으로 죄를 범한 자들에게는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기위해 허락하신 최후의 수단이었어요. 그런데 이 사실을 잘 알면서도 예수님을 거부하면 영원히 용서받을 수 없다는 거에요. 그런 자들에게는 27절에 ampldquo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을 뿐 amprdquo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말입니까? 28절과 29절 말씀도 그래요. ampldquo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엄격한 형벌을 받는데 하물며 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자들은 얼마나 더 무거운 형벌을 받겠느냐 amprdquo는 것이죠. 우리가 얼마 전에 묵상한 민수기에도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ampldquo 율법을 어긴 자들을 돌로 쳐 죽이라 amprdquo고 엄중한 명령을 내리셨잖아요. 그렇다면 말할 것도 없이 그리스도의 법을 고의적으로 짓밟는 자들에게는 더 중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십계명을 살펴봐도 그렇습니다. 제 1계명부터 제 4계명과 달리, 제 5계명부터 제 10계명까지는 용서의 개념이 있어요. 인간사이의 죄는 용서의 길이 열려있어도 하나님을 부정하는 죄는 구제할 길이 없다 amprsquo는 것이에요. 우리도 구원의 은혜를 욕되게 하면 심판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죄 사함의 은혜를 모르면 회개도 안 되고 미움의 불, 탐욕의 불에 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내 죄에 대해 아파하는 것이 얼마나 안식하는 길인지 몰라요.
▶ 적용해 보세요.
◎ 말씀을 잘 안다고 하면서도 실상 구원의 은혜는 부정한 채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은 무엇입니까?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것이 안식하는 길임을 믿으시나요?
▶▶ 믿음을 가진 자가 되려면
◉ 둘째, 담대해야 합니다.
32절에 ampldquo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amprdquo고 합니다. 처음 믿었을 때에 그 인내와 열심을 돌이켜보라 amprsquo는 것입니다. 그들이 처음 믿었을 때는 어떠했다고 합니까? 33절과 34절에 보니 ampldquo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amprdquo고 하지요. 이들이 전에는 참으로 아름다운 믿음의 소유자였다는 것이에요. 그른데 뜨거운 열심과 사랑을 지녔던 그들이 어느새 첫 마음을 잃어버리고 외부의 유혹과 핍박에 언제 휩쓸려 넘어질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태에 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35절에 ampldquo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amprdquo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담대함 amprsquo은 인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오직 예수께 붙들려 있을 때만 나오는 담대함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담대할 때보다 두려울 때가 더 많을까요? 여전히 이 땅에서 누리고 싶은 것이 많고 말씀보다 내 생각대로 하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ampldquo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간다 amprdquo우리가 이 믿음만 있으면 정말 담대할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고난을 겪고 있어도 그래요. ampldquo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 amprdquo을 알면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인내하며 담대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 그동안 내가 말씀 없이 주님 없이 살아온 ampldquo 내 삶의 결론 amprdquo임을 인정하고 고난의 큰 싸움을 참고 견디면 마침내 구원의 큰 상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ampldquo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간다 amprdquo는 담대한 믿음이 있습니까? 세상에서 무엇을 그리도 누리고 싶으세요? 그래서 두려움 속에 있지는 않으세요? ampldquo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 amprdquo을 알고 믿음으로 인내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소그룹 리더로 사명을 감당하려는 남편을 방해한 죄를 회개하며 이제는 믿음으로 아내의 사명을 감당하기 원한다는 한 성도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믿음의 아내 )
제 남편은 30대에 파킨슨병을 진단받고 13년째 투병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아직 일을 계속하고 있어서 저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늘 고백했지요. 올해 초에 남편은 교회 소그룹 리더로 부르심을 받았어요. 그런데 전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무색하게 당신 무리하면 안 되잖아요 리더 못한다고 해요 amprsquo라고 말했답니다. 근데 어느 날 새벽에 남편에게 호흡 곤란이 왔어요. 남편은 구급차 안에서 그날의 (( 큐티노트 방송설교 ))를 구급대원들과 들으며 응급실로 실려 갔지요. 그리고 병원에 도착해서는 이러다 천국에 갈 수도 있으니 오늘 (( 큐티말씀 ))을 읽어줘 amprsquo라고 했어요. 저는 남편에게 말씀을 읽어주면서도 아직 남편을 데려가시면 안 됩니다 amprsquo하나님께 떼 부리는 기도를 했답니다. 감사하게도 그날 오후에 남편은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와 퇴원했어요. 저는 집에 돌아와서 남편에게 당신 몸 상태가 이런데도 리더한다고 할 거야? amprsquo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남편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amprsquo고 했어요. 저는 그런 남편이 못마땅했지만 못이기는 척 수긍했지요. 그런데 얼마 후 말씀을 듣다가 남편의 사명을 방해한 저의 죄가 깨달아졌어요. 사실 남편을 걱정하는 말 이면에는 제가 힘들어지기 싫은 마음이 더 컸답니다. 그리고 내 삶을 책임져주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해 두렵고 불안했음을 깨닫고 회개하였습니다. 그제야 저는 구원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음을 고백하며 남편을 잘 보살피겠다고 눈물로 기도했어요. 오늘 35절과 36절 말씀처럼 남편의 질병 고난을 통해 담대함과 인내를 배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거저 받은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며 이제는 믿음으로 아내의 사명을 감당하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매일 아침 큐티를 마치고 소그룹 리더로 사명을 감당하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남편의 건강을 위해 직접 요리하여 밥을 차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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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절과 37절에 ampldquo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amprdquo고 해요. 우리가 이 땅에서 누리는 축복도 잠깐이고 당하는 고난도 잠깐입니다. 내 고난이 영원할 것 같아도 잠시 잠깐 후면 주님이 지체하지 않고 온다고 하세요. 그리고 38절에 ampldquo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amprdquo고 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보다 남편이나 아내, 자식이나 돈이 더 좋으면 그것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을 것만 같지요. 그래서 자꾸 영적으로 뒤 빠지고 물러가고 싶은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39절 말씀처럼 ampldquo 우리는 뒤로 불러가 멸망할 자 amprdquo가 아닙니다. ampldquo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 amprdquo입니다. 어떤 복도 어떤 고난도 이 땅에서는 잠깐입니다. 오늘 하루도 ampldquo 내 고난이 내 죄보다 약함 amprdquo을 알고 믿음으로 인내하여 구원에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드릴게요.
주님.. 날마다 큐티를 하고 말씀에 인도함을 받습니다. 그른데 말씀을 아는 것만큼 살지 못하는 것이 있어요. 예수의 피로 세워진 하나님의 언약을 업신여기는 것을 용서받을 길이 없는 중한 죄라고 하시는데도 살면서 얼마나 알게 모르게 말씀을 업신여길 때가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를 보는 것이 정말 나를 살리는 길임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으로 이전의 믿음이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고난 중에도 믿음으로 인내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실 상급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ampldquo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amprdquo고 하시는데 오늘 하루도 믿음으로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모두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되지 않고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가 되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