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다섯 처녀 - 마25장2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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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20
마 25 :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마 25 :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마 25 :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아르헨티나의 넓은 국도를 달리다 보면 주유소가 나오면 휘발유를 넣고 가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백키로를 달려도 주유소가 없는 곳이 있기 때문에
기름이 떨어지게 되면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모릅니다
차는 좋은데 휘발유를 준비하지 않고 가게 되면 낭패가 되게 되는 것 처럼
등은 준비를 하였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않는 사람을 미련하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미련하다고 하는 경우는
똑 같이 세상에 살다가 어떤 사람은 천국에 가는데 자신은 지옥에 가는 것 만큼
미련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 기름만 준비하며 살아가고 성령의 기름을 준비하지 않고 살아가다가
마지막 때에 천국잔치에 못 들어가는 것 만큼 미련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소유를 주장하는 사람이라도 성령의 기름조차 가지지 않고 죽게 되면
지옥으로 가게 되는 미련한 인생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죽는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강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 주십니다
세상을 사랑하고 살아가면서 천국을 준비하여서는 아니 된다는 교훈을 주십니다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을 가지고 준비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부자 청년은 돈은 많았지만 천국에 갈 준비를 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나 버렸지만
나사로라는 사람은 거지로 살았지만 천국을 갈 준비를 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고 난 뒤에 아무리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아갈려고 한다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때가 늦어 버렸으며 버스는 지나가 버렸다는 뜻일 것입니다
인생이 망가지기 전에 술을 끓고 담배를 끓고 음란이나 도박을 끓어 버려야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망가지고 병들고 힘이 없어지게 될 때에는 때가 늦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신랑을 맞으러 나갔다는 사실을 볼 때에 신앙생활을 하였던 처녀였음을 알게 됩니다
단지 미련하였다는 사실 때문에 천국에 들어가지를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 미련하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날마다 듣기는 하는데 말씀대로 행해 나가지 않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교회만 왔다 갔다하는 사람이라도 교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사람은 성도라고 부르게 됩니다
예수를 믿고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다섯처녀는 교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성도는 어느 때에 주님이 오시든지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교인은 그렇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어떻게 살아갈 수가 있느냐 ?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적당하게 믿음 생활을 하다가 천국을 들어가면 되지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미련한 처녀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저의 신양생활을 돌아보게 하는 귀한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적당히 하면 되지 무엇 때문에 뜻과 정성과 목숨을 다해서까지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나 라는 안일감으로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성령을 적당히 받고 살아라고 하지 않으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적당한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하지 않으시고
믿음에 견고히 굳게 서 있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날마다 충전하면서 오늘의 나의 삶 속에서라도 신랑이 오신다면
넉넉히 맞이할 수 있는 등과 기름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