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자 누구냐
작성자명 [최명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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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9
마24:45~51
오늘말씀을 보니 집주인을 대신해
그집사람들을 맡아 때를따라
양식을 나눠줄자가 누구냐고 물으십니다.
저역시 예수님의종이되어
주님오실때까지맡겨주신 영혼들에게
때를따라 말씀의 양식을 잘 나눠주어야 하는데
과연 주인이 올때에 그 종이 그렇게 했던것과 같이
그렇게 할수있을까 생각하니
악한종의 모습에 가까운듯해 걱정이 앞섭니다.
종말론적인 삶을 살려면
성실함과 진실함
추수를 기다리는 농부의 설레임
재판을 앞둔이의 두려움
사랑하는 이를 만날 기대에 부푼
연인의기쁨
본향을 앞에둔 순례자의 초연함이
있어야한다 하는데
그어느것에도 속하지 않으니
나의 사랑하는 가족조차도
한사람은 데려가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가 됩니다.
부지런히 양식을 나눠줘야 할텐데...
억지로라도 사랑방장으로
섬기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억지로라도 나의 죄를 보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억지로라도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억지로라도 행복이아닌
거룩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억지로라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자 되어
제게 맡겨주신 영혼들을
거룩으로 구원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서 언제 어느때에 오시더라도
주님의 뜻을 거스리지않는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의모습으로
주님 맞이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