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01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히브리서9:23~28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듣는 마음, 기도, 안부 전화 등 내가 지체들을 위해 더 좋은 제물로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똑 같은 일상이지만 그 일상 속에서 날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하는 첫 날을을 맞이하니 그저 받은 것만 있는 인생이 되어 주님 앞에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잊을만하면 연락을 하는 분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안부를 물으며 근황을 전하니 그분의 전화를 받을 때마다 세심한 관심과 배려에 감탄이 되어 저도 누군가에게 꾸준히 안부를 전해야지 생각하면서도 잊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간혹 오랫만에 생각나 안부를 전하면 이런 저런 사연을 가지고 있는데 전화를 하게 하신 이유가 있다는 것을 깨달고 기도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힘든 시기 큰 아이를 돌봐 주셨던 분은 경환이의 프사를 보면서 군대 가 있는 내 아들을 위한 기도를 해주셨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알지 못한 사이 저는 많은 사람에게 기도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안부를 전하는 것도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도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들어주고 기도하고 안부를 전하라는 말씀에 남은 한 달 안부를 전하며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사실인데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며 내가 밑동 짤린 나무라는 것을 잊고 살 때도 있지만, 이런 저런 모양으로 접하는 일들을 보면서 나의 생명의 주권도 주님께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얼굴을 보지 못한 목장 식구들에게 연락을 하고 안부를 묻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