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왔을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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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9
마태복음 24장45~51
45~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46~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평생에 큰 물질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 나누는 일은 나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살기 힘든데 누구를 도와주고 말고 하겠느냐는 생각이었습니다
작은 것도 내것이 아니고 큰 것도 내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은 주인이 따로 있는데 내 것인양 나 만을 위해서 쓰고보니
주인이 왔을때 악한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간과 물질을 향락이나 사치를 위해서 쓰지는 않았지만 주인의 뜻을 따라
지혜롭게 쓰지 못하고 내 뜻대로 썼습니다
내 뜻을 세상에 보이기 위해서는 열심을 다 하면서
내 주인되신 예수님을 뜻을 보이기 위해서는 뒷짐을 지고 서 있는
사람으로 살면서도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나는 그래도 좀 낫지 않나 하면서 오히려 스스로 위안을 삼았던것 같습니다
언제나 신실한 종으로 주님께 인정받을 그 날을 위해서 하루, 한시간을 귀하게
쓰며 내게 있는 작은 물질이라도 잘 나누어서 그 종이 복이 있도다 하는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힘을 써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