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은 은사다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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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9
물질은 은사다.
축복개념이 아니라 은사개념으로 보는게 옳다.
김동호 목사님의 말이다.
그분의 책 < 깨끗한 부자 >에서 그렇게 주장했다.
그분은 말한다. 물질은 은사라고..
그분의 말을 그대로 옮겨 본다.
물질은 복이 아니다. 물질은 은사에 가깝다.
은사는 주를 위해 쓰라고 주시는 것이다.
따라서 물질도 주를 위해 바로 쓰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물질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할 것이 아니라,
물질의 은사를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한다.
은사는 쓰면 늘고 쓰지 않으면 소멸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주를 위해 바로 쓰지 않으면 물질의 은사 역시 소멸하게 될 것이다.
반면,
물질의 은사를 받은 이가 하나님의 뜻대로 물질을 잘 사용하면
더 크고 많은 물질의 은사를 주시리라 믿는다..
그는 계속해서 말한다.
물질이 부어지는 통로가 꼭 하나님만은 아니다.
사탄과 마귀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올 수 있다.
우리는 물질이 과연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인지 아닌지를 늘 판단해야 한다.
돈은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 아니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화가 되기 때문이다.
돈은 하나님의 방식과 법대로 벌어야 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번 돈은
하나님께 비롯된 돈이 아니며 복이 아니라 화가 된다.
그래서 우리는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는 말이 옳지 않음을 안다.
우리는 돈을 개처럼 벌어서는 안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큰 부끄럼이 없이 벌었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그것 또한 복이 되지 않으며 우리를 저주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돈을 쓸 줄 아는 사람에게 돈을 맡기신다..
오늘 본문 마태복음 24장 45절에서 51절을 보며 은사되는 물질을 묵상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착하고 충성된 종에게 주인이 모든 소유를 맡기신다고.
다른 면에서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물질면에서 묵상하고 싶다.
물질은 은사라는 것,
적은 물질을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잘 사용하면
하나님이 많은 물질을 맡겨주실 거라는 것,
반면에,
그렇지 못하면,
조금 있는 것마저 빼앗기고 말 것이라는 말씀을 묵상한다.
물질은 내가 열심히 일하면 버는 것같지만,
실은 그게 아니라는 것,
하나님이 주시는 것, 주셔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 맞게 적은 것부터 잘 쓸 줄 아는 사람,
그렇게 충성하는 사람이어야 많은 물질을 맡겨주신다는 말씀,
물질의 은사를 바르게 활용할 줄 알아야 더 큰 물질을 관리하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묵상한다.
오늘도, 이 하루도,
나에게 맡겨진 적은 것부터 잘 관리하겠다고,
청지기 개념으로 사용하겠다고 또한번 다짐하며 아버지를 부르는 금욜의 맑은 새아침이다..
* < 가사 >
봄처녀
이은상 작시 / 홍난파 작곡,
노래 / 테너 팽재유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 쓰고 진주 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 찾아 가는 길에 내 집 앞을 지나시나
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