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의 삶을 산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마24장4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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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9
마 24 : 45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마 24 : 46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한 가정을 맡은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랫동안 잘 살던 부부가 조그만 일 하나 때문에 문제기 생기기도 하기도 하고
머리가 커지는 자녀들과의 대화에 세대 차이를 느끼기도 합니다
이러한 부부간의 문제나 자녀들과의 관계나 모든 것의 최종적인 책임은
가장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배가 파선하게 되면 아무리 기관장이 잘못하였다 하여도
그 책임은 선장에게 있을 것입니다
아내가 잘못되고 자녀가 잘못되더라도 결국 아버지가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 가정을 가장인 아버지에게 맡겨 주셨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기에 아버지는 가족들을 잘 지켜주고 가족들의 보호자가 되어야 하며
때를 따라 필요한 것을 나누어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으로서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게 되면
앞으로 잘 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아무리 잘 되더라도 성공하더라도
자녀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는 나쁜 마음들이나
나쁜 습관들이 고쳐지지 않게 되면 자녀의 삶은 평탄치가 않게 될 것입니다
즉 믿음의 마음을 먼저 갖지 않게 되면 모든 것이 모래위에 좋은 집을
짓고 살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한 집안의 가장으로서 자녀들의 믿음이 올바로 서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하는 사람이 가정에 올바른 양식을
나누어 주는 삶일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고 가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기에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무엇을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
라는 기도가 먼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맡겨주고 가신 물질과 지혜와 사랑과 지식과 나의 가정과
교회를 위해서 제가 무엇을 하며 지내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까 ? 라고
기도를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맡겨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있을 때에 주인이 오게 되면
주인에게 큰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맡겨 주신 만큼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맡겨 주신 것을 때를 따라 나누어 주므로 맡겨 주신 만큼 남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맡겨 주신 지혜와 재물들을 잘 활용하여서 열매를 맺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봉사를 하여야 한다는 뜻일 것입니다
주님이 맡겨 주신 것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 가정의 아내와 자녀가 내 것인양 때리기도 하고
자신을 왕처럼 생각하며 살아가는 경우가 있으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질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사용해 버리는 경우가 있으며
교회도 마치 내 교회처럼 생각하고 내 생각대로만 해 나갈려고
하는 경우도 있게 될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살아 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주님이 임하시게
될 것이며
작은 일에 충성한 자에게는 큰 일을 맡기시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을 받게 되고 모든 고을을 다 맡겨 주실 것이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에는 엄청난 벌에 처해서 슬피울며
이를 갈고 있는 상황에 빠져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시기 전인 지금 이 시대에도
내 멋대로 허랑방탕하게 살아가는 인생에게는 반드시 결과가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지옥까지 가 볼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 지옥과 같은 삶을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것들을 잘 못 사용하여서 생겨난 일이며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 주지 않은 가장들의 잘못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무엇보다 모든 식구들에게 말씀의 양식을 나누어 주지 않은 삶의 결과는
비참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말씀의 양식은 나누지 않고 먹을 수도 없는 이상한 양식을 나누어 주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46468;를 따라 말씀의 양식을
나누어 줌으로 참 잘했다라는 칭찬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해 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