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자기를 드리심으로 단번에 우리의 구원을 이루셨고, 부활승천하여 온전하게 되신 아들로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이 예수님을 의지하여 내 죄를 회개하고 나 자신을 십자가에 드릴 때 주께서 우리를 제사장으로 세우십니다. 주께 내 삶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가는 것입니다.
나의 구원을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드리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산지 40년이 넘었습니다. 내 생각과 걱정을 내려놓고 주의 십자가에 단 번에 드려야 할 것은 날마다 큐티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려고 애쓰다보니 말씀대로 되어서 누리는 것도 많았으나 때때로 아주 가끔 내 생각에 갇혀서 분을 내거나 판단하며걱정을 할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깜짝놀라 회개하고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주께 헌신한 레위 지파도 연약한 인간이기에 환난이 오면 타협하고 유혹이 오면 넘어질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의 맹세로 제사장이 되신 예수님은 어떤 흔들림도 없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언약의 보증되신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시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구원이 날마다 온전해짐을 믿고 저 또한 주님의 마음으로 가족과 이웃을 위해 간구합니다.
저에게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시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자기를 드리심으로 단번에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것처럼 먼저 구원을 받은 자로서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해 십자가 지며 겸손히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