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7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히브리서7:20~28
예수껫 제사장이 되신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장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느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이라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내 생각과 걱정을 내려 놓고 내가 주의 십자가에 단번에 드려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저는 나의 열심으로 뭐든 해 볼려고하는 악한 마음이 있습니다. 모든 일을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주의 뜻을 따라 내가 할 일을 하면 되는데 뭐든 내가 한 일에 대한 결과를 단번에 빨리 얻고 싶은게 있고 그게 안되면 좌절하고 염려하고 불안해 합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영접하였음에도 세상의 근심과 걱정을 끌어 안고 실수를 하면 내가 잘못한 것 같은 같은 상실감에 빠져 들기도 합니다. 최근 업무가 많고 예전처럼 업무를 처리하는 속도도 따라 주지 못하니 이대로 계속 다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를 의지하는 남편을 위해 직장을 그만둬야 한다는 권찰님의 처방을 듣고 나니 그 마음이 더 강하게 들 때 그래도 연금 받을 때까지는 다녀야한다는 계획도 무너지기 시작할 때 목자님께서 내가 할 일을 너무 계산하고 내 계획대로 하려고 한다는 말씀을 하시면서 직장도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하는 것이다. 내 계획대로 모든게 되는게 아니니 지금 힘든 것도 집사님께서 참지 못하고 뭐든 빨리하고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이라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온전히 맡기라고 하였습니다. 집안 일을 하는 것도 평생 열심히 하셨으니 이제는 아이들과 남편이 내가 없어도 할 수 있도록 안하는 적용을 해야한다. 엄마의 때 아내의 때를 지키라는 것은 안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것이고 집사님처럼 열심히 하는 사람은 가족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것이니 못한다고 가족들에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에게 안하는 적용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체력적으로도 한계가 오니 조금씩 적용이 되지만 업무는 내려 놓는게 잘 적용이 안되고 내가 할 일을 안하면 무책임하고 무능한 것처럼 느껴져서 자유함이 없습니다. 최근 큰언니의 상황을 보면서 나도 착하고 잘하고 좋은 사람으로 인정 받고 싶은 것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힘든 아버지 밑에서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아야지 자연적으로 습득한 저희 형제들은 모두 다른 사람에게 인정 받고 싶어서 거절. 미움 받을 용기가 없다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내가 숨이 막히도록 힘들고 버거운데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아닌 척하며 살려고 하는 내 열심으로 내 앞에 있는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지 않는 것은 하고 하기 싫은 것은 하는 이해할 수 없는 적용과 처방이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는 다는 약속을 온전히 믿으며 오직 주만 의지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영원히 온전히 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