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작성자명 [정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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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1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혜옥자매님께서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는 것을......
지난 주 상태가 좋지 않으시다는 내용을 보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눈이 붓도록 울었습니다.
얼굴도 한번 본 적 없는 분이었는데....
주 안에서 자매 됨은 이런 것인가 봅니다.
그 분의 나눔들을 보면서 주님 안에서 드린 고백들이
피를 나눈 정 보다 더 강하게 연결시키나 봅니다.
마지막 까지 혜옥자매님을 바라보신 주님의 마음이
저를 울게 했나 봅니다.
그러나 오늘은 울지 않겠습니다.
주님곁에서 평안의 모습으로 중보하고 계실 자매님이 생각납니다.
남으신 가족 특히 언니를 위해 미국에서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