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
작성자명 [이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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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21
아1:1-11
아가서의 시작입니다.
여인이 교회생활(양떼 먹이는 곳) 안으로 인도되고,
변화시키는 성령(구슬꿰미)과 교회 안의 지체들(우리)에 의해
아름답게 변화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시작은 주님께 입맞춰 달라는 것입니다.
포도주 보다 나은 주님의 사랑에 매혹되었기에
뺨도 아닌, 이마도 아닌 주님의 입술로 부터
많은 입맞춤들로 키스해 달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영적인 생활의 시작이
이렇게 주님의 기운을 북돋우는 사랑으로 인해
그분께 많은 입맞춤들로 키스해 달라는 것입니다.
주님과 키스하기가 좀 부끄럽게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전 여전히 죄인(게달의 장막)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주님께 구속 받았기에(솔로몬의 휘장)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분의 향기로운 이름에 매혹되었기에
입맞추어 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말씀에서 보는 것은
새롭게 주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이것 저것 잘못된 것을 말하며 요구할 수 없고
다만 그로 먼저 주님을 사랑안에 이끌려 지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자신이 죄인(게달의 장막)임을 보게 되며
주님의 구속(솔로몬의 휘장)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새신자에 대한 저의 태도에 돌이킴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저의 첫 시작도
포도주 보다 나은 주님의 사랑으로 매혹되어
많은 입마춤들이기 원합니다.
그리고 저의 일생 이런 사랑의 노선에서 지켜지고
주님과의 사랑이 계속 발전하길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