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든 말씀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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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8
마태복음24장36~44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42~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깨어있으라!
육적으로도 게으른 저에게 참 힘든 말씀입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아침게으름이 #52287;아와서 하루의 시작을 힘들게 합니다
저녁에 준비를 다 해놓고 일찍 자야만 일찍 일어날텐데
마냥 늦게 까지 tv를 보다가 아침이면 게으름이 생김니다
육적으로 깨어있지 못하니 영적으로도 깨어있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깨어있어야 두 사람중에 한 사람으로 데려가신다 합니다
말로는 시간 시간 말씀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삶을 살지만
실제 행동은 말과 같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부족을 탓하고 지난날 살아온 날들을 후회하는 그런 시시껍적한
날을 보내며 아직 등불도 준비하지 못하고 깨어있지도 못합니다
이제 노아의 외침이 귀에 약간 들리는 수준으로 가려 합니다
아직은 세상에서 할수 있는 것이 있을것 같아 머물고 싶어 합니다
한쪽 귀에서는 아직 안 들어가도돼 조금있다 가도 돼
그런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도둑이 어느시각에 올지 몰라 깨어있어야 하듯이
홍수에 잠기고 버려둠을 당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육적인 게으름에서도 벗어나고 영적으로도 확실하게 깨어있어야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