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서 내려놓아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본문 구절 중에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가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이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어졌느니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우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안식을 누릴수있다고 하지만 안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부터 있다고 하셨습니다. 안식은 하나님이 창조하실때 부터 있다고 했는데 무엇이 나의 안식을 막고 있는것일까? 내가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내려놓아야 할까 라는 질문이 생각나서 묵상해보았습니다.
지금 저는 믿음의 공동체에서 믿음의 지체들과 교제를 하며 안식의 길로 나아가고 있지만 저를 막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학폭가해자들로 부터 사과를 받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9년의 시간동안의 따돌림을 받은 이후 그 가해자들로 부터 진정어린 사과를 받지 못한것이 응어리가 되어 트라우마로 남아있게 되어 대인관계 부분에서 장애로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공직자들의 자녀가 학폭 전력이 있는데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장면을 보니 과거 저한테 앞에서만 사과하고 뒤에서는 딴말하는 그 장면이 생각나서 화가 나기도 했습니다. 어제 심리상담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선생님과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선생님께 '피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도 없고 피해자보고 알아서 하라는게 너무 열받는다. 이게 옳은건가요?'라고 선생님께 토로했는데 선생님은 저를 보시더니 안타깝게 보셨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왜 학폭가해자가 탄생했는지 알게되었고 가정의 문제로 아이들이 엇나간다는것도 알게된 다른 시선도 얻게 되었지만..그래도 제가 피해를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소년보호법을 폐지해서라도 처벌해야 한다고 사회로 부터 격리해야한다는 증오의 마음이 일어나니 이 마음이 안식을 막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사람들 용서하면 제가 피해를 받았던 사실이 잊혀질것 같아서 두렵습니다.
이 두려임으로 인해 안식을 누릴려 하는 찰나 저를 막고 있어 못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마음은 하나님은 재네 편이고 피해자보고 항상 참으라고 마음이 들어 원망의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이 큐티를 보시면 저를 설득해주세요. 안식을 누리고 싶은데 그러면 용서를 해야하는데 하나님이 하라고해서 용서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용서가 무엇인지 왜 그들을 용서해야하는지 저를 설득해주세요 하나님.. 제 힘으로 안되기에 이렇게 큐티로 고백합니다. 불쌍히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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