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21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히4:1~13
그 말씀이 그들에게 유익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과 결부시키지 아니함이라 이미 믿은 우리들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말씀을 찔러 쪼갬을 당해 아파하게 된 내 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목숨을 거는 자... 찬양을 들을 때면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분 그 분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때 마땅한 댓가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고 말씀 앞에 두려워하고 말씀에 목숨을 거는자가 되기를 소망하면서도 게이사와 같이 자동적으로 올라오는 거짓말, 그리고 치밀하게 계산하면서 나의 유익을 얻으려고 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가족에게도 작은 헌신도 생색을 내고 자랑을 하고 싶은 악한 모습이 있으니 이해관계 속에 있는 사회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약속의 자녀로 주셨기에 그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말씀에 머물러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그 은혜의 말씀에 붙들려 살기를 소망합니다. 늘 경쟁에서 이기도 남보다 잘해야 한다는 생각을 내려 놓고 직장에서 실수나 모르는 일에 대해 인정할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인정받고 싶은 내 욕심이 앞서니 남과 비교하며 열등의식을 가지고 하지 못한 부분을 채우고 싶은 탐심도 있습니다. 이미 20년의 차이가 나는 후배들과 경쟁 상대가 될 수 없음에도 바로 바로 캐치하지 못하고 바로 바로 적용이 안되는 부분이 있으니 후배들에게 무능한 선배가 될 것 같은 생각도 들면서 내가 많은 선배들을 무시했던 것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교만하고 완악하고 완고하여 내 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저를 말씀으로 깨달게 하시고 내가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라는 것을 깨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