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나는 권면 받고 있고 그 권면을 잘 따르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 말씀중에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매일 피차 권면하는 공동체에 속해있지 않으면 언제든지 죄의 길로 빠질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권면하는 공동체에 속해있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권면을 따르는것 만큼 중요한게 없다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나는 믿음의 공동체안에서 권면을 잘받고 그 권면을 따르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생각나서 묵상해보았습니다. 어제 목장에서 2주만에 나눔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나눔과정에서 결국 목자형과 제대로 부딪혔는데 목자형은 제게 언제까지 위로를 해줘야해 ? 충분히 해주었잖아? 하나님은 지금 한번에 널 낳게하실수 있다. 라고 해서 저는 형 강요하지마세요 아직 시간이 필요하고 상담선생님도 정신과 선생님도 시간이 걸린다고 했어요 저에겐 시간이 필요해요 라고 했지만 형은 아니야 라고 할수있다고 저를 몰아 붙이니 보다 못한 저는 폭발해서 형 정죄하마세요! 라고 하면서 그동안 형이 저한테 어떤식으로 정죄를 했는지 지체들앞에서 고발하였습니다. 결국 서로간에 언성이 높아지니까 부목자와 다른 형이 중재시켰고 저를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있어야할 일이 일어난거라고 너무 자책하지말라고 하면서 목자형이 네게 그랬던건 너가 받아들일수 있을것 같아서 그랬던거였다고 목자형이 해야될말이긴 했다고 그렇게 말하면 질서를 파괴하는 거라고 우리도 알게 모르게 너를 신경쓰고 있다고 그런 이야기는 단둘히 말하면 된다라고 권면해주니 제가 감정이 앞서 사람들앞에서 고발하는 형태가 되니 목자형도 순간적으로 당황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 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집으로 오면서 여자친구와 통화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빨리 학폭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길 원한 마음이 앞서서 그랫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방식이 너무 강압적이었기에 받아들이는 저도 한계가 있고 해서 결국에는 터저버렸습니다. 그리고 목자형과 감정이 상해서 지금은 목자형의 권면이 들리지 않으니 다른 지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지혜롭게 말씀해주신것 같습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면 한숨이 쉬어지기도 하고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구나 내 생각에 빠지지 않는건 그래도 공동체의 권면덕분이구나 라고 인정되어집니다. 목자형과 냉전이 현재 3주째 되어가고있습니다.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공동체에 붙어가면서 지체들의 권면을 잘 들으며 순종할수 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아멘.
적용하기
지체들의 권면을 경청하겠습니다.저의 감정 부분에 대해 잘 나누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