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7,8절 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광야에서 시험하던 날에 거역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이스라엘 조상은 광야에서 40년 동안 하나님의 행사를 보고도 그분을 시험하고 거역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그들처럼 마음이 완고해지지 않도록 매일 피차 권면해야 합니다. 끝까지 주님을 믿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에 능히 들어가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길은 우리가 광야 여정을 거치며 거룩해지는 것이며 구원의 땅에 들어가는 것입니다.인생의 목적을 거룩에 두지 않고 인생의 상급을 구원에 놓지 않으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우리는 불신의 마음을 품고 하나님에게서 떨어지지 않도록 삼가고 조심하는 가운데 서로를 살펴주어야 합니다.나를 매일 권면해주며 내 죄의 유혹을 드러내주는 공동체에 끝까지 속해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될 것입니다.
많은 기적을 경험했어도 나의 믿음과 순종이 없으면 결정적일 때 마음이 완고해져서 광야에 엎드러질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작은 것 하나에 순종하는 것이 주의 안식에 능히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생의 목적을 거룩에 두고 인생의 상급을 구원에 두며 살아온 지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니 조금 더디어서 그렇지 영혼이 거듭나는 수가 더해지고 소소하나마 행복을 선물로 받은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감사하지 않은 것이 없다면 과장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감사한 마음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따금 세상 애굽에 미혹되어 탐심이 일어나면 어김없이 말씀으로 내 죄를 깨닫게 해주어 돌이킬 수 있어 감사합니다.
비대면으로나마믿음의 사람들과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몸이 빨리 나아서 보고 싶은 얼굴들을 자주 만나서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나누며 함께 기뻐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세상 애굽에 이따금 미혹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끝까지 인생의 목적을 거룩에 두고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매일 피차 권면하는 공동체에서 죄의 유혹을 물리치며 끝까지 사명을 견고히 잡고 가게 하소서. 주님을 믿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안식에 능히 들어가는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