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장 1절 그러므로 우리가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우리는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하면서 우리가 받은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은 사람을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지만 주께서 사람을 생각하신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해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은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십니다.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다른 것을 다 갖춰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이 구원을 위해 주께서 오신 것이며 사도들이 생명을 걸고 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잘난 사람이 아니라 구원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을 쓰십니다.
주께서는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장차 올 세상을 주시려고 그를 생각하시고 돌보십니다. 나를생각하시며돌보시는 주의 사랑을 생각하고 이 땅에서의 고난을 잠시 받는 것이라 여기며 오늘을 기쁘게 사는 자를 하나님이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워주십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죽음의 고난을 생각하고 주를 따르며하나님의 은혜로 내 고난이 잠시라고 생각하며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음을 맛보고자 할 때 흘러 떠내려가지 않고 영광과 존귀의 관을 쓰게 됩니다.
밤에 자다가 깰 때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이 온몸을 아프게 하면 저절로 주여~ 소리가 나옵니다. 며칠 전부터 그런 증세가 멈추어서 이제 좀 낫는가 싶었는데, 그제 밤부터 손가락 하나도움직일 수 없이 힘이 빠져 꼼짝을 못하는 다른 증세가 왔습니다.
정신을 차린 후항상 나를 생각하시며 돌보시는 주의 사랑을 생각하고 이땅에서의 고난을 잠시 받는 것으로 여기며 '하나님 감사합니다'고백합니다. 아플 때마다 신음소리 대신에 감사를 고백하기로 결단하고 실천에 옮겼습니다.
요즘은 사랑하는 지체와 함께 오늘 하루만 잘 살자고 하는데, 굳어진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아묵상을 자판으로 치다보면 뻣뻣하던 손가락의 움직임이 자유롭고몸도 조금 편안해져서 감사합니다.
선물로 낮 시간엔 해가 비취는 날이면 칭문을 열어놓고방안에서일광욕도 하고, 자칭 1등 요양보호사 남편이 차려주는 밥도 맛있게 먹고, 누워있는 동안말씀을 들으며 찬양을 따라 부르고기도도 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예수님이 받으신 죽음의 고난을 생각하고 주를 바라보며 온전히 구원을 이룰 때까지세상으로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오늘도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며 새힘을 주셔서감사합니다.
공동체 안에서 말씀에 더욱 유념하여 흘러 떠내려가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나를 생각하시며 돌보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내 고난을 잠시 받는 것으로 여기며 오늘을 기쁘게 살게 하소서. 죽음의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구원을 위해 살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