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마24장2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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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3.17
마 24 :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마 24 :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어제는 12 보석론 세미나를 마치고 밤 10시 반경에 집에 돌아오게 되었는데
22살 짜리 딸 아이가 눈물을 흘리면서 저에게 물어 볼 것이 있다고 합니다
아빠는 나를 위해서 목숨을 버릴 수가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하도 뜬금 없는 소리라서 왜 그러냐고 도리어 물어 보았습니다
죽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인지를 봐야 되지 않겠느냐고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인도의 극단 주의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죽이는 동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떤 전도사님께서 기도요청을 하면서 이메일로 딸에게 보내 온 것이었습니다
약 3 분짜리 인데 10 초만 보고는 도저히 볼 수 없었다고 하면서
두들겨 맞고 죽어가는 저들이 너무 불쌍하여서 기도하면서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래는 youtube 에 올라온 기도요청 동영상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puiO2ycmwE
긴급 기도 요청 (2010, 03 ,12)
인도의 교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인도의 힌두교 극단주의자들이 어젯밤 20개의 교회를 불태웠습니다. 오늘밤 그들은 올리사 지역에 있는 200개 교회들을 파괴할 계획입니다. 24시간 내에 200여명의 선교사들을 죽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은 작은 마을들에 숨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이 내용을 당신이 아는 성도님들에게 알려주세요.
저의 딸이 하는 말이 나는 저렇게 죽을만한 용기가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마음에도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힘들게 목숨을 걸고 선교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기도해 주지 않은 것들이 회개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인도에 대해서는 기도를 하지 않았던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핍박이 없는 가운데 평안한 가운데 마음대로
예배를 드리고 희희 낙낙하게 지내는 저의 모습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선교를 다니는 것이 목숨을 걸고 다녀야 하는 일인지도 모르고
여행삼아 다닐려고 하는 교회의 선교팀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물론 그렇게 선교를 하러 다니는 곳에는 마귀들도 달려 들지 않을 것입니다
목숨을 걸고 선교를 다니는 선교사님들을 죽일려고 할 것입니다
모든 환난 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면서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시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인도에서 맞아 죽기 전에 오시면 좋을 것인데
왜 죽고 난 뒤에 오시는지 답답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인도의 기독교인들이 두들겨 맞을 때에 예수님꼐서 홍길동처럼 나타나셔서
두들겨 패는 사람들을 심판을 하시면 얼마나 좋겠나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될 때까지는 재림하지 않으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세상 모든 족속들에게 복음이 들어가서 마지막 한 사람까지도 구원하시기 위함이며
또 복음을 듣고 믿지 않은 사람들이 심판 때에 변명을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은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복음을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고 미워함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인생이었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는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 때에는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한 모든 족속들이 통곡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천사들의 큰 나팔소리를 듣게 되고
하늘 이끝에서 저끝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사방에서 모아서
예수님과 감격의 혼인잔치를 하게 될 것입니다
처처에 지진과 기근이 생기고 전쟁이 일어나며 그리스도인들이
미움을 받고 핍박을 당하게 되며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미혹을 하는 때가
다가오면 예수님께서 문 앞에 와 계신줄을 알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꼐서 오시면 주님을 위해서 어떻게 살았다고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감옥에서 죽어서 시신이 리어카에 실려서 집으로 돌아온 주기철 목사님과
불 속에서 화형을 당당하게 받은 서머나 교회의 감독이었던 풀리갑과
이번에 북한에서 35 살 된 세명의 자녀를 둔 여인이 중국에서 성경책을 가지고
들어오다가 잡혀서 공개 처형된 분들이 생각이 납니다
제일 마음에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이 교회가 사단과의 싸움은 하지 않고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에 목사와 장로와 성도간에 사소한 것들로 인하여
목숨을 다하여서 싸움을 하고 있는 것들을 보는 것입니다
같은 그리스도인이면서 어떤 사람은 순교를 각오하며 일선에서 싸우는데
나는 잘 먹고 잘 사는데만 신경을 쓰고 내 가족과 내 건강만을
위해서만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예수를 위해서 먹고 예수를 위해서 죽어야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아침이며 죽으면 죽으리라는 예스더의 고백이
생각나며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는 생각하는 아침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