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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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9
~ 너희의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말하고 있는 것은
그 목적이 고린도교인들의 덕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나의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의 원치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서로에 대한 기대치만큼 서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까봐
그것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또 다툼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중상함과
수군수군하는 것과 거만함과 어지러운 것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수가 적어지고
물질적 어려움이 있을까봐를 두려워하고 있지 않습니다.
바울은 고린도교회가
세상의 기준에 맞는 것들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다툼이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시기가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당짓는 것이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중상(다른 사람의 명예를 손상하거나 허위로 선전)하는 것이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수군수군(부질없는 세상이야기나 남에 대한 뒷말 그리고 수다)하는 것이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거만함이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무질서하고 혼란한 상태, 난잡한 상태) 것이
있을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은 하나라도
하나님께 속한 것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것들은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 않으시고
오히려 싫어 버리시는 바 되는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자녀의 몸에 뭍은 냄새나는 오물을 제하지 않고
같이 앉아서 음식을 먹는 부모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대충 닦고 많이 닦았다고 하며 아직 남아서 냄새가 나는 오물이
조금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하여 같이 식사하는 부모는 없을 것입니다.
당장 음식을 먹지 않으면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아니고서는
자녀의 몸에 뭍은 오물을 전부 깨끗하게 닦아주고 음식을 먹을 것입니다.
자신의 작은 죄라도 하나님 앞에서 뉘우치고 돌이키며
자신의 작은 야심도 버리고 오직 주의 뜻을 마음에 두고
하나님을 섬기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