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3장 2절 모세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노정을 따라 그들이 행진한 것을 기록하였으니 그들이 행진한 대로의 노정은 이러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와 아론의 인도로 대오를 갖축어 유월절 다음 날 애굽을 떠납니다. 라암셋,숙곳,신광야,가데스,호르산까지 #039떠나#039, #039진을 치고#039의 여정이 반복됩니다.여정 중에는 마라와 같이 쓴 물이 있는 곳도 있지만 엘림과 같은 휴식처도 있습니다.
아무런 보호를 받을 없는 광야를 무사히 지나려면 여호와의 명령대로 진을 치고 거두는 일을 반복해야 했습니다.우리도 광야 같은 인생 속에서 사람과 물질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가장 지혜로운 길입니다.
우리 인생 여정에도 쓴 물을 마시는고난의 때를 지나며 말씀대로 기도할 때,하나님이 피할 길을 내셔서 마실 물이 있는 엘림에 이르게 하십니다.
행위만 보면 진작 망했어야 할 이스라엘 자손을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어 노정을 이어가게 하십니다. 이처럼 나의 신앙 여정이 불순종과 불성실의 반복이어도 하나님은 은혜로 견인해 가십니다.
내 나이 33살에 출애굽 사건이 찾아왔고 이후로 광야 40년을무사히 지나기 위해여호와의 명령대로 진을 치고 거두는 일을 반복했습니다. 마라와 같은 쓴물이 있는 곳도 있었고 엘림과 같은 휴식처도 있었습니다.
내 자아가 죽지 않고 고집이 세어 남편 질서에 순종이 안 되었으니 성격이 불같은 남편을 이고지고 가는 법을 몰라서 작은 일에도 부딪쳤고 가장 힘들었을 때 주님은 강권적인 은혜로 만나주셨습니다.
그후 이런저런 사건을 통해 낮아지게도 하셨고 때로는 높이기도 했는데날마다 큐티하며 지나온 나의 삶이 말씀으로 해석이 되니 마라도 엘림도 버릴 것이 없이모두가 구원을 위한 약재료가 되어서 해줄 말이 있게 되었으며이후 말씀이 나를 이끌었고지금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종노릇하던 저를 출애굽하게 해주셨지만 첫사랑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더 편안한 환경만 부르짖는 죄를 회개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국으로 견인해 가시는 주의 열심에 반응하여 불순종의 길에서 돌이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인생을 살게 하여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