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
작성자명 [김훈]
댓글 0
날짜 2005.11.19
기도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할머니가 허겁지겁 말씀하십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이 맞더라구요.”
“뭐가 맞아요?”“주님의 음성이 들렸어요.”
“어떻게요?”
“지난번에 내가 너무 속상하고 외로워서 집에 와서 누워버렸거든요? 그냥 주님께 나를 좀 데려가 달라고 막 하소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뱃속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뱃속에서요?”“몰라요. 뱃속인지 가슴인지 하여튼 간에 그러시더라구요. ‘네가 나만큼 힘드냐? 왜 그렇게 서러워하느냐? 내가 너와 함께 있는데, 왜 그리 괴로워하느냐’ 라고 하시는 거예요.”
“기분이 어떠셨어요.”
“기분요? 말해 뭐해요. 너무나 기쁘죠. 눈물이 막 나왔어요. 너무너무 마음이 평안하고 좋더라구요.”
“이제, 주님의 음성이 들린다는 것, 정말 믿으시죠?”
“그럼요. 정말 진짜예요. 항상 그랬으면 좋겠네.”
“염려마세요. 또 말씀하실 거예요. 하지만 특별한 말씀을 하지 않으셔도 주님은 할머니와 항상 함께 계셔요.”
기도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 음성은 사랑의 음성이고, 부드러운 음성입니다. 그 음성을 듣는 자는 모두 모두 행복해집니다.
기도홈피 http://gido.hompy.com
기도홈피 http://gido.hom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