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장 31절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행할 것이라
모세는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각기 무장하고 요단강을 건너가 다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 요단 동편 땅을 그들의 소유로 주겠다고 약속합니다.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행할 것을 약속하자, 모세는 그들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아모리 왕 시혼의 나라와 바산 왕 옥의 나라를 나누어 줍니다.
분쟁의 소지가 있는 문제였지만 모세는 이를 공식적으로 공동체에 드러내어 공정히 처리하고 소통함으로써 문제를 잘 매듭짓습니다. 이처럼 문제를 숨기지 않고 공동체에 고백하며 마음을 열고 귀 기울일 때 지체들과 연합하는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에 참여하려면 그에 따르는 값을 치러야 합니다.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 희생이 필요하며, 자기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수고와 충성이 요구됩니다.오늘날 우리 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그분의 다스림을 받아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자 성도라는 새 이름을 받습니다.
성도라는 이름을 받고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고자 예배를 귀히 여겨 참여하고 공동체와의 교제에 힘쓰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는 날부터 질병으로 인해 공동체 모임에 참여할 수 없게 되자 인터넷을 통해 공동체를 주셨는데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병이 재발 될 때마다 솔직한 상태를 예수동행일기에 기록으로 남기면 많은 성도들의 격려 댓글이 달렸는데 큰 힘이 되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비록 짧은 글이지만 진심 담긴 위로와 격려를 받은 것 같이 나 또한 아프거나 힘들어하는 분들의 일기를 읽으면격려 댓글을 다는데 요즘은 몸이 아파서 전에 보다는 참여 못하여회개합니다.
어젠 사랑하는 지체가 야고보서 1장 지혜에 대한 말씀을 보내왔는데 두 번째 레마의 말씀이라고 답을 하고, 틈날 때마다 읊조리라고 했습니다. 처음엔 시편 91편 말씀을 받고 정말 기뻐했는데 그 말씀도 늘 읊조리길 권면했습니다.
나 혼자 판단하기 어려운 문제를 숨기지 말고 공동체에 드러내 조언을 구하게 하소서. 공동체의 권면을 귀 기울여 듣고 제대로 분별하여 결정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허락하신 성도라는 이름에 걸맞게 거룩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해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