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2장 24절 너희는 어린 아이들을 위하여 성읍을 건축하고 양을 위하여 우리를 지으라 그리하고 너희의 입의 말한 대로 행하라
모세의 책망을 들은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타협안을 내놓습니다.어린 아이들과 가축을 위한 성읍을 건축한 후에 그들을 요단강 동편에 남겨두고, 자신들은 여호와 앞에서 요단강을 건너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때까지 싸우겟다고 합니다. 그러자 모세가 그들에게 맹세한 것을 반드시 지키라고 합니다.
모세의 책망을 들은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이 가나안 정복이 완전히 이루어진 다음에 요단강 동편으로 돌아와 정착하겠다는 타협안을 내놓습니다.누군가 나에게 충고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할 때 귀 기울여 듣고 나의 죄와 부족을 보는 것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입니다.
모세는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에게그들이 약속한 것을 그대로 실행하라고 요청합니다.내가 하나님과 사람에게 한 약속이나 다짐이 있다면 나의 상황이나 이해득실에 따라 그것을 바꾸지 말고 그대로 행하는 것이 서로의 신뢰를 쌓고 지키는 것입니다.
갓 자손과 르우벤 자손은 모세의 말을 듣고 주의 명령대로 행하겠다고 약속합니다.날마다 나에게 주시는 명령과 약속이 주의 말씀에서 비롯되고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행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그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습니다.
날마다 나에게 주시는 명령과 약속을 듣고 모든 일을 하나님 앞에서 행하겠다는 마음을 가진 지도 어언 16년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한 약속이나 다짐이 있을 때는 발등상까지 낮아지는 적용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대로 믿고 살며 누리다보니 서로 간에 신뢰가 쌓여 인간관계가 편해졌고, 어떤 사람도 품을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충고나 문제점을 지적받을 때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고백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 감당하기 힘든 사건을 겪은 사랑하는 지체도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오늘 하루만 잘 살면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지내는데, 꼭 해야할 일들을 잘 마칠 수 있도록 주께서 동행하셔서 하늘의 지혜와 지식과 명철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주장과 고집을 앞세워 가족과 이웃을 힘들게 했던 일들을회개합니다. 누군가로부터 충고나 권면을 받게 될 때 귀 기울여 인정하고 옳소이다 반응하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무장하여 제게 주시는 주의 명령을 준행하고 그 약속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아주 많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