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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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1.18
♬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영원토록 주를 찬송하리라 소리 높여 주께 영광 돌리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세상 염려 내게 엄습할 때에 말씀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영원하신 주의 사랑 힘입고 성령으로 힘써 싸워 이기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성령 인도하는 대로 행하며 주님 품에 항상 안식 얻으며 약속 믿고 굳게 서리라
굳게 서리 영원하신 말씀 위에 굳게 서리 굳게 서리 그 말씀 위에 굳게 서리라
(제가 늘 부족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살기를 소망하며 제일 좋아하며 부르는 찬양입니다.)
오늘부터 한 구절을 가지고 8일 동안 최선을 다하여 나눌 계획입니다.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 4:9~10)
브르스윌킨스는 야베스의 기도를 약 5년 전에 펴내었으며 유능한 설교자, 성경의
맥을 볼 수 있는 책들을 펴낸 훌륭한 분이십니다.
이 책이 이국에서만도 1,000만부 정도 팔렸으며 우리나라도 약 30만부이상이나 팔렸습니다.
우니나라에 인기작가인 전병욱, 이동원 목사님들의 책이 약 2만권정도 팔린다고 합니다.
6,000권정도만 팔려도 대단한 사람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책을 한권도 쓰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책을 내자라는 권유도 있지만 저까지 책을 쓰면 공해가 될 것 같아 쓰지 않고 있으며 좋은 작품을 쓸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복에 대한 관심은 대단히 많습니다.
역대상은 1장부터 9장까지 족보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족보는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오래 전에 뿌리라는 소설이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1장에도 예수님의 족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유독 오늘 야베스의 말씀이 카메라 줌현상으로 집중하여 보여주고 있습니다.
간혹 우리 교회 예배 때에도 특별한 행동이나 유명한 사람들은 클로즈업시켜줄 때도 있습니다.
최초의 인류조상인 아담, 에녹, 므두셀라 등에 대해서도 별다른 언급이 없는데 유독 야베스에 대하여 두절이나 할애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말씀을 ① 공부할 가치가 있다. ② 그냥 읽고 넘어간다. 물론 ①번입니다.
야베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것은 그가 기도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수많은 세대의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영향을 미칩니다.
두절이라 진도가 천천히 나갈 것 같지만 구절구절 마다 집중하여 배움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야베스라는 말은 고통, 슬픔이라는 말이며 어떤 부모가 고고통, 고슬픔이라는 이름을 짓겠습니까?
이름에는 뜻이 있는데 저는 밝을 명 순진할 진자를 씁니다.
미국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이 사용하지만 우리나라, 특히 이스라엘에서는 많은 의미를 가지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배드로의 본래 이름은 시몬인데 이는 갈대이며 이에서 베드로 즉 반석이라는 의미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로힘으로 여호와는 나의 큰 힘이라는 뜻입니다.
스가랴(샤가랴)는 여호와께서 기억하신다. 입니다.
솔로몬은 평화, 다윗은 사랑하는 자의 입니다.
야베스는 슬픔, 고통이라는 의미입니다.
그것도 그 어머니가 이름을 지은 것으로 보아 아버지가 계시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출산하면서 고통이 심했을 수도 있습니다.
요즈음에 아이를 낳은 남편들 중 아내가 힘들었느냐고 물어보면 ‘쉽게 낳았어요’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간이 큰 사람입니다.
아니면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신체적인 장애가 있어서 그렇게 지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베냐민과 마찬가지로 요셉의 아우인 베냐민의 원래이름은 베노미로서 라헬이 아이를 놓다가 죽어서 슬픔의 아들인 베노미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나중에는 베냐민 즉 기쁨의 아들로 이름을 고쳐주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은 베냐민으로 인하여 큰 기쁨을 얻었습니다.
이름을 바꿔주는 것은 거듭남을 의미하며 인격과 성품이 바뀌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엘리야는 열두 돌을 취하고 통 넷에다가 세 번씩 부으라고 하자 단과 도랑에도 물이 가득 찼습니다.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열상18:36)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 즉 ‘엘리야’라는 히브리말로 기도를 하였습니다.
슬픔의 아들이라는 이름을 지었을 때는 IMF위기 때와 같은 가장의 어려움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출발할 때 지경이 좁았거나 신체적, 정신적, 물질적 핸디캡이 있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과연 그러한 어려움들은 없습니까?
우리들에게 비록 이러한 일이 있을지라도 기도함으로 문제를 해결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폴스토크는 “장애물을 기회로 전환시켜라” 라는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역경을 만났지만 그 것을 극복한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Q(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을 대하는 데는 세 가지의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① 도망가는 사람 (Fugitive) ② 죽치고 앉아 있는 사람 Camper ③ 넘어가는 사람
이외에도 한 가지 더한다면 다시 되돌아와서 이렇게 하면 그 길을 갈 수 있다고 가르쳐주는 Reader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역사회와 국가에 영적지도력을 나타내기를 기도합니다.
내 코가 석자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들이 마시든지 풀든지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해결하고 남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이 해외에 10일을 나가면서 국내가 잠잠하기를 바라면 우리는 기도가 되어집니다.
정치계도 그렇지만 교회도 그렇습니다.
우리교회가 시대를 선도하는 정신적 지주가 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불들린 사람, 절대적으로 성경적 가치관을 가진 사람을 붙들어 사용하십니다.
환경을 이기자고 말하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환경을 극복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므두셀라에 대한 기록은 없지만 야베스는 기도의 사람으로 기록되어진 것처럼 여러분의 삶도 기도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야베스에게도 형제가 있었지만 그는 형제보다 존귀한 자 이었습니다.
그가 존귀한 자 중에 산 것이 아니고 삶속에서 존귀한 자로 살아간 것입니다.
나도 과거에는 우리 아버지가 지위가 높거나 부자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전도사 생활을 우리교회에서 전체를 하였는데 그 때 원로목사님의 아들이 수백만원짜리 컴퓨터를 사는 것을 보면서 쾌 부러웠습니다.
나는 1년 반을 위해 노력해서 그때 286을 간신히 구입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죄도 용서받을 수 있죠?
야베스는 동일한 가정에서 형제로 태어났지만 달랐습니다.
우리도 함께 신앙생활을 하지만 존귀한 자로 불리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 아뢰어” 는 “부르짖었다”는 말로 영어로는 cry out입니다.
퓰러신학교에는 한국식 기도로 chuyo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소경 바디메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라고 더욱 심히 소리를 질렀습니다.
외침의 기도가 예수님을 그곳에 발걸음을 돌려놓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야베스와 같은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비록 슬픔과 고통 중에 살았지만 그는 형제들보다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무릎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를 소망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 내가 주위 환경 바라보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늘 의지하여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